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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하고 아파해라"...이혼한 송혜교, 마침내 꺼낸 충격적인 한마디에 모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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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더 글로리'로 인기 급상승 중인 배우 송혜교가 유튜브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며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18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송혜교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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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엘르 코리아'

해당 영상에서 송혜교는 "다양한 작품들 중 최애 캐릭터는?"이라는 질문에 "제가 한 모든 캐릭터들은 제가 다 사랑하는 역할들인데, 가장 최근에 한 '더 글로리' 문동은을 아직 못 떠나보내고 있다. 지금은 동은이가 제 마음속에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송혜교로 태어나고 싶냐"라는 물음엔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한 번 살아봤기에,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라는 이유를 댔습니다.

송혜교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일까. 그는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다 강아지가 있다. 다 같이 강아지 펜션에 놀러 가고, 와인 한 잔 마시며 수다 떨고 음악 듣고 자연 즐기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푼다. 나이가 드니까 시끄러운 곳은 안 좋아하고 한자리에 앉아 쭉 얘기하고 노는 게 재밌더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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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엘르 코리아'

"인생에서 가장 힘이 됐던 말 한마디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는 물음엔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야'라는 말이 솔직히 제일 짜증 났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 보니까 그 말이 힘이 됐던 거 같다. 정말로 시간이 해결해 줬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말해주고 싶은 건 만약 지금 당장 괴롭다면, '그냥 이 순간을 괴로워하라'. 이 순간 괴로워하지 말라고 한들, 안 괴롭지 않잖아요. 차라리 충분히 괴로워하고 아파하면 없어지는 거 같다. 그걸 자꾸 밀어내고 밀어내면 그 시간이 더 길어지는 거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송혜교는 "코미디 연기로 돌아올 계획이 있느냐"라는 궁금증에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시트콤을 다시 해보고 싶다. 로맨틱 코미디도 해보고 싶다. 코미디가 주인 로맨틱 코미디로.저와 딱 맞고 마음에 드는 대본이 있다면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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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엘르 코리아'

MBTI도 공개했는데 송혜교는 'INFJ'(선의의 옹호자 형)라고. 뒤이어 진행된 밸런스 게임에서도 송혜교는 유쾌, 털털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죽는지 알고 싶다 vs 모르고 싶다"라는 질문에 송혜교는 "알고 싶다. 궁금하다. 말 안 해주면 모르고 죽으면 되는데, '안다'라고 해서 알려줄까 말까 한다면 알려달라고 할 거 같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음료가 잘못 나왔을 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한다 vs 참는다" 중에선 참는 쪽이라는 송혜교. 그는 "속으로는 다시 만들어달라 하고 싶은데 참고 마신다"라고 밝혔습니다.

"맛있는 것부터 먹기 vs 맛없는 거 먹기"라는 물음엔 "맛있는 거. 맛없는 건 안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더불어 송혜교는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무제한 치약·칫솔 vs 무제한 샴푸·린스"라는 질문에 "다 필요 없는 거 아니냐. 나 혼자 가는 거니까 그냥 가도 될 거 같다"라고 답하는 재치를 보였습니다.

 

스타끼리의 결혼 하지만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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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풍산부인과'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 대한민국의 배우인 송혜교는 10대 중반에 데뷔해 2000년대와 2010년대 이후로도 톱스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원톱 드라마퀸입니다. '순풍산부인과'로 스타덤에 오른 뒤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들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합니다.

완벽한 이목구비로 인해 대표 미녀 스타로도 인정받아왔습니다. 일명 ‘태혜지’.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대한민국 불변의 3대 여신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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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후예'

송혜교는 2017년 7월 5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를 함께 했던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그 전까지 여러 매체에서 주장한 열애설을 모두 부인해오다 갑자기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2017년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2019년 6월 27일, 송혜교와 송중기 양측이 이혼조정신청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혼 사유에 대해 양측은 원만한 합의이혼이라 강조했습니다. 송중기 측은 "송혜교와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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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송혜교 측 역시 "송혜교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추측성 보도와 댓글을 자제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매체의 억측과 증권가 찌라시 등을 통해 여러 악성 루머들이 퍼졌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송중기가 일방적으로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는 것. 특히 채널A 등이 "송중기가 송혜교와 상의 없이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고 보도하며 파문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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