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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 상태는"...강원 강추위에 20대 엄마에 버려진 신생아, 건강 상태에 모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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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4599203949.jpg 연합뉴스 tv

강원 고성군의 한 둘레길에 신생아를 유기한 20대 모친 A씨가 검거된 가운데 아이의 상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22일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A(23)씨는 전날 오후 3시께 경기 안산시의 한 주택에서 검거됐습니다.A씨는 아이의 엄마였습다.

그는 지난 20일 고성군 죽왕면 인정리 송지호 둘레길에서 생후 1개월 내외로 추정하는 남자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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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tv

유기된 아기는 "둘레길을 걷고 있는데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으며,아기는 강릉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고 다행히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기가 발견될 당시 고성 날씨는 -0.5도였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아를 유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됩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가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눈물납니다" ,"친부도 잡아라" ,"죽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한겨울인데 강원도 골짜기에 사람 안다니는 둘레길에 산사람 버리고 안산으로 도망가냐??때려 죽여도 시원치않다~~아무리 애기래도 사람을 얼려 죽이려는 살인자는 용서 할수없으니 꼭 무기징역으로 처벌받거라" ,"키울 자신 없으면 입양이라도 보내지 왜 죄없는 아기를 버리냐? 당신은 엄마될 자격없다." ,"이 추운날 왜 저런짓을 할까 차라리 베이비 박스를 이용하면 어려운 상황 이해라도 하지 저건 살인행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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