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연예 분류

"조폭과 엮여...가족까지 위협" 유명 연예인들도 당한 보이스피싱 수준에 모두 경악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744617212469.png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방송인 박슬기가 보이스피싱 범죄로 12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2022년 11월 23일 방송된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형사계의 전설로 불리는 경찰공무원 출신 범죄학자 김복준이 출연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이날 박슬기는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슬기는 "전화가 왔는데 내 통장이 불법 도박 자금에 연루됐다더라"며 "박정식이라는 사람이 도박을 했는데 박정식이 나를 가해자로 몰았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화한 사람들 말을 따라 은행에 가서 인터넷 뱅킹 비밀번호까지 알려줬다"고 설명했습니다.
 

16744617223565.jpg
JTBC


박슬기는 "통화를 하면서 인터넷 뱅킹을 보고 있었다. 근데 돈이 실시간으로 빠져나가는 게 보이더라. 그래서 이해가 안 되어 바로 경찰서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전화를 들자 상대방이 전화를 끊었고, 그제서야 박슬기는 자신이 보이스피싱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크게 당했다. 당하고 나서 내 자신이 어리석어서 일주일 동안 벽에 머리를 계속 박았다. 너무 속상하고 내가 너무 한심했다”며 자책에 시달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슬기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보이스피싱 사기에 휘말려 1,200만 원을 날린 일이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그들이 우리 엄마 이름을 말하면서 ‘그분도 이번 사건에 연루될 수 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 엄마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다 알려줬다”라고 말했습니다.
 

개그맨 김준현도 당한 '보이스피싱'

16744617229378.jpg
채널A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적 있다고 밝힌 연예인은 박슬기 뿐만 아닙니다. 지난해 개그맨 김준현도 한 방송에서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8월 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는 출연자들이 낚시를 마친 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때 한 시청자가 한달 전 보이스피싱을 입었던 김준현에게 보이스피싱이 해결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김준현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시에 기사에 보니 200만 원이라고 피해 금액에 나왔던데, 97만 원 정도 피해를 봤다"라며 "현재까지 계속 처리 중에 있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범인들에게 한마디 하라는 말에 “야 개XX들아 내가 피땀 흘려 번 돈을 너희 마음대로 XX들아.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아. 다 오래오래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악담을 퍼부으며 눈물 섞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담으로 이경규 또한 같은 날 보이스피싱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는데 이경규는 "딸 예림이가 '아빠 액정이 깨졌어요. 아빠 명의로 휴대전화 살게요'라는 문자가 왔다. 이상한 거다. 그래서 예림이에게 전화를 해서 '너 액정 깨졌다며' 하고 물으니 그런 일이 없다더라. 그때 바로 깨닫고 문자를 보냈다 '넌 누구냐'라고 답장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부동산 경매 사기 당한 이윤미

1674461723482.jpg
SBS

보이스피싱 외에도 사기 범죄를 당해 재산 피해를 본 연예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2023년 1월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이윤미는 지인에게 경매 사기를 당해 남편 주영훈과 부부금슬에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윤미는 "경매에 올라온 제주도 땅이 있어서 입찰 보증금 10%를 마련했다. 감정평가서 같은 자료들도 다 검토를 했다. 근데 그때 임신 중이어서 정작 제주도에 못 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희 부모님도 알고 계실 정도로 믿었던 지인에게 위임장을 써서 대리인으로 보냈는데,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더라"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등골이 쎄 해지면서 뭔가 이상하더라"며 "알고 보니 이미 한 달 전에 취소된 경매였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MC 김숙이 "결국 돈을 받았냐"고 묻자 이윤미는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박미선 "나는 떼인 돈이 너무 많아"

16744617241885.png
채널S

2023년 1월 10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 개그우먼 박미선은 빌려주고 못 받은 돈 때문에 고통을 겪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신용정보회사 채권 추심 업무를 맡고 있다는 사연자에게 "떼인 돈 받아준다는 현수막을 보면 너무 답답한 심정에 전단만 보고 전화해 볼까 생각도 했다"며 "(하지만) 조폭과 연결돼 기사가 날까 걱정했다. 그래서 전화를 못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고민남에게 "떼인 돈을 받아 줄 수 있냐. 나는 떼인 돈이 너무 많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돈 떼이면)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억장이 무너진다. 도대체 내 돈을 가져가서 왜 안 가져올까 분하고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연예인들의 사기 피해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름...나도 돈 뜯긴적 있다", "너무 치밀해서 당할 수 밖에 없겠다", "너무 안타깝다", "저런 사기치는 XX들은 다 잡아서 없애야함", "저 상황되면 나도 모르게 시키는대로 하게 됨", "자책은 하지 마시길", "경황없으면 바로 속을 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03 / 1 페이지
RSS

뉴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