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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지마 신고할거야"...엄태웅, 결혼 10년만에 전한 근황에 모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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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성매매 사건으로 자숙하던 영화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괌 여행을 떠난 것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 10주년 맞아 괌 여행가는 일상 전한 엄태웅,윤혜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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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혜진 유튜브 'WHAT SEE TV'

지난 2023년 1월 19일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2주 쉬고 괌여행기로 돌아왔어요~들어오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엄태웅은 "어디 가시나요? 괌 갑니다"라며 신나게 인사했습니다. 윤혜진은 "10주년이라고 알아서 계획 좀 세우라 했더니 이 사람은 진짜로 리마인드 웨딩 결혼식을 알아봤다. 미쳤냐고 결혼식을 왜 또 하냐. 드레스 업체에다 드레스 알아봤다. 중간에 체크했으니까 망정이지"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윤혜진은 "그냥 다 때려쳐. 오빠 아무것도 하지마. 우리 여행이나 가자 해서 마일리지 되는 곳을 찾았다. 괌이 마일리지가 돼서 냅다 예약했다"고 말하며  2주 동안 가족끼리 괌 여행을 한다 밝혔습니다.

 

여행가서 부부싸움 해프닝 보여준 엄태웅 윤혜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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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혜진 유튜브 'WHAT SEE TV'

하지만 출국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윤혜진은 백신 확인서를 챙기지 않은 엄태웅에 "여행을 가면 항상 구멍이 있다. 2차 예방 접종 확인을 해야 하는데 확인서도 없고 어플 깔 줄도 모른다. 진짜 미치겠다. 여행 같이 못 다니겠다"고 토로했습니다.

괌에 도착해 여행을 즐기던 중 부부싸움이 발발하기도 했습니다. 한정식집에 갔지만 엄태웅이 촬영을 안 하고 먹기만 해 윤혜진을 화나게 한 것인데 윤혜진은 "배가 고파서 안 찍은 거 가지고 제가 화내는 거 같지 않냐. 마이크도 한국에서부터 고장 난 거 가져와서 마이크 안 된다 하고 이번엔 유튜브 찍지 말고 쉬라 하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고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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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혜진 유튜브 'WHAT SEE TV'

윤혜진은 "감독이라는 직책이 있으면 와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을 이어갔고 엄태웅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윤혜진의 팔을 잡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윤혜진은 "911 빨리 신고해, 여기 미국이야. 건들지마"라며 거부했고 딸 지온 양은 뒤에서 경찰에 신고하는 척 장난을 쳤습니다.

엄태웅은 "내 말 들어봐. 내가 인정할 건 인정하지 않냐"고 입장을 밝히려 했지만 윤혜진은 "발언권 없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이에 엄태웅은 "발언권 없어? 그래 그럼 가자. 없어"라고 말해 싸움을 웃음으로 종결시켰습니다.

 

가정적인 이미지였지만 성매매 논란 일으킨 엄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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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내와 결혼 10주년을 맞은 엄태웅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웃고 있을 때는 순한 인상의 훈남이지만,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부활, 마왕이나 선덕여왕 등에서는 카리스마와 남성미 넘치는 배역을 맡았습니다.

그 외에도 맡은 역 대부분이 포스 있는 역할이었던 엄태웅은 대중적인 이미지는 남성미와 카리스마로 자리잡은 형태라 별명도 엄포스인데, 첫 주연을 맡은 부활에서 강한 흡인력이 있는 연기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이 별명을 얻었습니다.

엄태웅은 지난 2013년 발레리나 윤혜진을 만나 결혼 하였고 같은 해 6월 딸 엄지온양을 얻었습니니다. 하지만 엄태웅은 결혼 3년 뒤인 2016년도 분당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그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성매매 사실은 인정돼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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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당시 엄태웅은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지온이랑 출연해 '딸바보' 아빠 이미지로 통했기 때문에 마사지업소 출입 사실은 진위여부를 떠나 대중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의 성장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아내는 둘째를 임신 중이어서 적잖은 충격을 안겼습니다.

 

남편의 성매매 사건 용서했다고 고백한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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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2020년 4월 23일 SNS를 통해 2016년 8월 발생했던 남편의 성매매 사건을 언급했는데 그녀는 "그때 속은 속이 아니었다"면서 "그래도 지온이와 셋이 계속 발리에서 붙어 있었다. 보기 좋든 싫든 셋이 있었고, 옆에서 보기에 남편은 충분히 자숙한 것 같다. 그러니까 와이프가 용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편의 사건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했다. 당시 지금 생황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전화위복이란 말도 맞는 것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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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또, 윤혜진은 이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돈 때문이 아니다. 사건 터지고 변호사 선임하느라 돈을 다 썼다"며 "우리가 힘들었을 때 친정, 시댁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남편 돈 많으니까 이혼 안 하겠지'라는 소문이 제일 억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이 다시 연기를 하면 좋겠다는 건 아니다. 하면 좋겠지만 안 되면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이 저지른 것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한다. 그러나 와이프가 용서했으면 된 거니까 남의 일에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성매매를 용서해준 윤혜진 대단하다", "나라면 배신감때문에 못살듯", "바람피는 남자는 신뢰를 아예 깨트리는거다", "엄태웅은 아내 평생 모시면서 업고 다니길", "아이때문에 가정 지킨듯 엄마는 위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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