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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인성"...한 감독이 '유재석'에게 감동했던 미담 밝히자 모두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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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국민 MC 유재석은 따뜻한 인품과 진실한 행동으로 사랑을 받는 예능인으로 '2022년 SBS 연예대상'을 수상해서 많은 팬들에게 큰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에 유재석과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이 그에게 감동받았던 미담을 밝힌 것이 재조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시절 '유재석'에게 감동받았던 일화 공개한 박지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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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22년 11월 21일 유재석을 3개월간 촬영했던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하는 박지현 감독이 유튜브 '다독다독' 채널에출연해 유재석에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이 날 박지현 감독은 유재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유재석을) '무한도전'에서 봤었다. 사실 나도 너무 팬이었고, 실제로 내가 '유재석을 인터뷰할 수 있다고?'라는 생각에 설레고 긴장됐다"며 처음 함께 일했던 때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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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다독다독' 

박지현 감독은 "중간에 이동할 때 차에 (같이) 타야 할 것 같아 허락을 구했다. 차에 탔을 때 숨이 막혔다. 스태프들과 옹기종기 모여있고 그 중간에 내가 카메라 들고 껴있었다"며 "어떻게 해야 될까 하다 카메라를 내려놓고 아무 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그때 한 스태프분이 입고 있던 롱패딩이 보였다. 현장에서 흔한 옷인데 저는 없었다. 그래서 '모두가 있는데 내가 없다. 너무 부럽다'고 지나가듯 말했다"며 어색했던 차 안에서의 일화를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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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다독다독' 

이동하면서 유재석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는 박지현 감독은 장소 이동 후 현장 스태프들이 리허설하려고 하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내리려고 했습니다.

그때 유재석은 "지현아 어디 가!"라며 감독을 불러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지현 감독은 "그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일단 내 이름을 아는 것도 몰랐고, 리허설 중에 내 뒷모습은 왜 보셨을까. 그것도 그분의 배려인 것 같다"며 그 한마디로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박지현 감독은 "3개월의 시간이 끝나갈 때쯤 마지막 촬영이 '토토가'였다. 그 날 촬영 현장은 전쟁터였다"면서 "무사히 녹화를 잘 끝내고 현장 철거 후 마지막 김태호 PD님 인터뷰를 길게 했다"라고 길었던 촬영 일정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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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다독다독' 

박지현 감독은 "나도 마무리하고 나가는데 복도 엘리베이터 앞에 유재석 씨가 그 패딩을 들고 혼자서 계시더라. 안 믿겼다. 그러면서 '지현아 3개월 동안 고생했다'고 패딩을 주더라"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어떻게 이 전쟁 같은 하루에 내가 마무리하는 걸 알고 계셨고, 패딩 이야기를 기억해서 들고 있었고, 또 30~40분을 서서 기다렸다는 게 복합적으로 다가왔다"면서 "직접 '고생 많았다'는 그 말을 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박 감독의 이야기를 들은 누리꾼들은 "유느님 그저 빛", "내가 감동받고 위로받았다", "진짜 멋진 사람. 약간의 어색함을 뭔지 알고 챙겨주는 사람", "패딩 직접 안 줘도 미담인데 기다려서 준 게 미담 그 이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촬영 중단시키고 다친 스태프 챙겼다는 또다른 '유재석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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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인호TV'

이후 스태프와 관련된 유재석의 미담이 추가로 공개되었는데 유재석이 촬영을 중단시키고 넘어진 스태프를 챙겼다는 일화가 재조명 되었습니다.

지난 2022년 5월 1일 유튜브 채널 '김인호TV'에는 '미모의 방송 관계자가 말하는 연예계 뒷이야기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김인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한 방송연출가와 함께 방송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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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인호TV'

이 방송연출가는 '연예인 미담은 없냐'는 구독자의 질문에 한 일화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방송국에서 지나가다가 넘어졌는데 어떤 분이 밴드를 가져다주셨다. 그것도 촬영을 중단시키고"라며 "(그분이) '아 잠시만요' 이러고 '아까 넘어지지 않았어요?' 물어보면서 밴드를 가져다줬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인호가 "설마 유재석 형님은 아니겠지?"라고 묻자 방송연출가는 "맞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장난식으로 말하는 게 '나는 유재석 형님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한다"며 "진짜 대단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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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SBS 연예대상'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유재석은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MC, 방송인입니다. 1991년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이후로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해피투게더', '유퀴즈' 등 다양한 예능프로에서 뛰어난 진행실력을 뽐낸 MC 유재석은 지난 2022년 17일 '2022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아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2010년부터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을 이끄는 유재석은 SBS에서만 올해까지 일곱번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MBC에서는 지난해까지 8번, KBS에서는 2번 대상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이로써 유재석은 대한민국 방송계 역사에 전무후무한 19회 대상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인성무엇..?", "진짜 까도까도 미담만 나오는 사람이네", "내가 다 위로받아서 눈물난다", "유재석이랑 일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겠다", "유재석이 롱런할수밖에 없는 이유", "존경합니다 유느님"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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