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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다"...배우 윤은혜, 충격적인 '간증 영상'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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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DEP,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윤은혜의 '간증'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종교에 대한 갑론을박을 이어가며 모두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윤은혜는 대한민국의 가수 출신 배우로 5인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였으며, 당시 막내와 서브보컬을 맡았습니다. 윤은혜의 1인 연예기획사인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도 ‘지저스 아미 엔터테인먼트’의 줄임말로 같은 교인과 함께 설립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윤은혜, '광신도? 독실한 신자?'

심지어 윤은혜는 개신교로 유명한데요.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간증 영상이 화제에 오르자 배우 윤은혜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종교 생활에 열심인 듯한 윤은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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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영상은 여러 교회가 모인 수련회에서 종교와 관련한 자기 반성을 털어놓는 행위인 간증 부탁을 받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청순한 이미지를 내세워 활동했기에 TV와 다른 모습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본 대중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주를 이었습니다.

영상 속 윤은혜는 눈을 꾹 감고 한 손을 허공에 들고  "우리가 볼 수 없는 죄까지도 볼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거룩한 자가 되게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의 용사로서 주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자격됨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윤은혜의 말이 끝날 때마다 자리에 있던 신도들은 "아멘'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정제되고 불안한 마음이 아니라 당당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주여 삼창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라고 말하며 팔을 흔들었습니다. 신도들도 윤은혜의 목소리에 맞춰 "주여!"라고 함께 외쳤습니다.

 

과거부터 독실한 신자였다는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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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루머도 퍼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윤은혜가 팬미팅에 교회 관계자를 불러 팬들과 함께 찬송가를 불렀다는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또 지난 2009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현장에서 예배를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스태프 및 출연진들이 있는 드라마 고사 현장에서 목사를 초대해 예배문을 낭독했던 일이 재조명된 것입니다.

초대된 목사는 "드라마 시작할 때 윤은혜가 같이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민망하긴 하지만 좋다"라는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고 또한 불교인 윤상현과, 천주교인 정일우에게 예배문을 낭독하게 해 다시금 '예배 강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런 논란이 불거지자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는 이런 의혹을 일축하는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예배 강요 논란은 말이 안 된다. 현장에 여러 종교를 가진 분들이 계셨고, 개신교이신 분들도 많았다”며 “당시에도 이 일이 문제가 된 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논란은 다소 악의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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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편 윤은혜는 과거부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유명했습니다. 2014년에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6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전시회에 "기도를 통해 얻은 영감으로 7일 동안 작업했다"며 작품 일부를 출품한 바 있습니다. 당시 십자가를 형상화한 작품을 전시회에서 소개했습니다. 또 2019년 기독교방송 CGNTV 드라마 '고고송'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또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성경 구절을 올려 신앙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지난 2020년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소녀장사 이미지를 버리고 보살이 됐다"라는 김구라의 농담에 "기독교인인데 보살이라니요!"라고 반응해 모두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은혜를 옹호하는 누리꾼들은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기독교 간증은 보통 저런 식으로 한다", "대한민국엔 종교의 자유가 있다", "무교가 보면 이질적일수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반대 입장의 누리꾼들은 "진짜 교회 다니면 다 저렇게 하는 거야?", 목소리가 평소랑 달라서 이질적이다", "헉 드라마 촬영 중인 줄 알았다", "광신도 같다","저게뭐야..소름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은혜, 기운이 안 좋아 독실하게 기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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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이템’, 뉴시스

한편 종교에 빠진 윤은혜의 모습이 공개되며 같이 연기한 남자 배우들의 이후 행보가 좋지 않았음이 들어나 이목을 끌었습니다.

주지훈은 마약 크리로 잠시 KBS와 MBC에서 출연금지를 당한 후 군대에 입대했고, 김정훈은 한류스타로 부상한 뒤 10여 년을 해외 중심으로 활동한 탓에 국내에서는 존재감이 흐려졌습니다. 이후에는 여자친구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오만석은 드라마 실패와 이혼 뒤에 조안과의 스캔들로 좋던 이미지가 손상되었으나 재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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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서울경제

윤상현과 정일우는 각각 '시크릿 가든'과 '해를 품은 달' 전까지 기나긴 슬럼프를 겪었으며, 강지환은 계속 전 소속사와의 계약문제를 놓고 소송 중이었다가 '돈의 화신'으로 겨우 이름을 날리는 가 싶더니 성추행으로 비난을 샀습니다.

박유천은 2016년 6월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및 공익근무 시절 근태 논란이 발생하고 말았고, 이후 마약 투약 사건으로 인하여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정용화는 주식 및 경희대학교 특혜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두 사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결론이 나기 전까지 여론이 좋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고 이동건의 경우 이혼을 겪었습니다.

다만 예외 케이스는 공유와 이선균, 유승호 등으로, 이들은 오히려 윤은혜와 작품을 찍고 더 크게 성장했기 때문에 단순한 해프닝에 불가한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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