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연예 분류

"양현석이 그렇게 공들였는데"...강동원, 7년 만에 YG 떠나는 소름돋는 이유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745571218181.png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강동원이 7년 동안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밝힌 가운데 이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한 연예 관계자는 "강동원은 다른 소속사로 가지 않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방향성이 맞는 아티스트들을 들일 수도 있겠지만 설립 초반에는 홀로서기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나리오 개발 및 작품 제작에도 관심이 높은 강동원은 기획사와 함께 제작사도 차리고 향후 '프로듀서'의 역할도 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그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강동원 전담팀'까지 꾸렸던 YG

16745571240073.png
온라인 커뮤니티

2022년 1월 30일 강동원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습니다. 

강동원은 2016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활동했으며 이후 2020년, 2021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초 계약 당시 양현석 대표는 강동원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해 직접 관리하고 안정적인 작품활동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동원 #참치 #WELCOMEtoYG"등의 태그와 함께 강동원의 사진을 올려 직접 전속 계약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강동원은 “평소 양현석 대표를 한국 대중예술계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생각해왔다"라며 "양현석 대표의 안목과 추진력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티워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5년이 자신의 연기인생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했고 YG로 이적한 이유가 '열악한 영화 환경에 대한 싫증과 한국 영화의 세계화, 아시아 시장에 대한 겨냥'이라고 포부를 밝혀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이후 강동원은 7년간 YG엔터테인먼트와 손발을 맞추며 영화 '마스터' '1987' '골든슬럼버' '인랑' '반도' '브로커'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양측은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지만,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영화계에서 강동원은 "그 자체가 브랜드"

16745571248253.png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2세인 강동원은 패션 모델 출신 영화 배우입니다.

186cm 키의 마른 체형인 강동원은 대학교 2학년 때 지하철에서 모델 제안을 받아 모델계에 입문 하였는데 당시 대부분 남자모델이 ‘남성적’의 상징이었다면 강동원을 계기로 완벽하게 ‘꽃미남’ 트렌드로 바뀌었습니다. 

본인의 연기 겸 드라마 데뷔작은 2003년 3월부터 방영한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이며 이후 같은해 7월부터 방영한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싸가지 없으면서도 잔정 있는 꽃미남 재벌 2세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강동원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은 2004년 7월에 개봉한 '늑대의 유혹'의 정태성 역입니다. 특히 극 중 강동원이 우산 들어주는 장면은 한국 영화사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장면으로 남았으며, 이후 많은 매체에서 패러디되고 있습니다. 강동원 본인은 우스갯소리로 이 광경을 극장에서 직접 목격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본인은 이 당시, 신인으로서 얻은 폭발적인 인기에 '이 영화에서 얻은 인기가 얼마나 갈까'라는 회의감에 젖어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부담이 되는 동시에 배우로서 자극이 되었습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데뷔 초 다소 어색한 연기를 지적받은 강동원이지만 현재는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연기력 또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인기 영화배우들과는 달리 매년 한두 편 꾸준히 영화를 찍고 다양한 배역을 맡은 강동원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강동원은 이미 브랜드나 마찬가지다'라는 말까지 있는데 실패작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강동원이 출연하면 못해도 본전은 뽑는다는 이야기는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의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YG 떠난 강동원 1인 회사 설립 예고

16745571264326.png
유튜브 캡처

YG와의 결별을 발표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나온 강동원의 '1인 기획사 설립' 발표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격주 주 1회 발행됐던 H매거진 편집장 출신이 강동원 곁에서 작품 제작 및 운영을 함께해 나갈 계획까지 공개되면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그의 행보에 대해 연기,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배우이기에 매니지먼트사, 제작사와 협업할 것이라는 업계의 추측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원의 1인 기획사 설립을 발표한 강동원에 대해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1인 소속사 완전 좋아요", "오빠 회사 차리면 유튜브 운영 부탁드려요", "결혼 소식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좋은 선택이에요", "항상 응원해요!!!", "오빠가 만드는 작품도 보고 싶네요", "진작 나왔어야 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강동원·아이콘 떠난 YG, 양현석·지드래곤 돌아온다

16745571283401.png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YG는 강동원과 같은날 그룹 아이콘과도 결별했습니다. YG는 "아이콘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데뷔한 아이콘은 빅뱅, 위너 이후 큰 기대를 받았으며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의 히트송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2019년 리더 비아이(B.I)의 마약 논란, 탈퇴로 팀이 흔들렸고 이후 구준회, 김진환의 음주운전 방조 의혹, 바비의 깜짝 결혼 발표, 혼전임신 소식 등으로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앞서 빅뱅의 대성, 태양이 YG와 결별을 발표한데다 최근 블랙핑크의 이적설까지 더해져 팬들을 당황케 했지만, YG 측은 블랙핑크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다는 보도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소속 아티스트들의 결별 이슈로 연초를 뜨겁게 달궜던 YG는 새해 첫날 양현석 '대표'의 복귀를 알렸으며, 지드래곤 또한 새앨범 발표와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걸그룹 론칭을 예고하며 다시 한번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03 / 1 페이지
RSS

뉴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