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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갔는데, 어쩌다가"...이승기 하나 빠졌다고 순식간에 '폭망'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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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정산 분쟁 중인 이승기가 예능 '집사부 일체'에서 어쩔 수 없이 하차한 가운데, 국내외를 막론한 초호화 게스트로 화제를 모으며 10%를 기록했던 시청률이 순식간에 1%로 추락하는 '굴욕'을 당해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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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청춘들, 하루를 보내다!"라는 멋있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방영 중인 인기 예능이 있습니다. 바로 이승기의 제대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집사부 일체’입니다.

'집사부 일체'는 호감형 연예인의 대표 격인 이승기의 복귀작이니만큼 첫 회 시청률 10%를 기록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들이 평범하지 않았던 것도 한 몫을 했습니다. 배우 최불암, 윤여정, 이순재, 법륜 스님, 소프라노 조수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국내외를 막론한 초호화 게스트가 '집사부 일체'에 출연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첫 방송 이후 '집사부 일체'의 시청률은 속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KBS2 '1박 2일 시즌4', MBC '복면가왕'의 고정 시청층이 너무 강력해서인지 집사부일체는 시즌1 종영 전까지 오랜 시간 동안 5%대 미만의 시청률을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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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변화를 위해 잦은 멤버 변화가 있었지만, 멤버교체로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것은 역부족이었습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즌1이 정비를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 동안 주요 멤버의 논란이 일기까지 했습니다.

이승기와 이승기 소속사 간에 정산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심지어 집사부일체의 시즌1은 이승기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이승기를 주축으로 하던 집사부일체는 어떻게 될 것인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이에 SBS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시즌 1의 부분 외주 제작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즌 2는 완전히 SBS 자체 제작이다. 합류 시기는 미정이나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이승기의 복귀를 기다린다."는 입장을 냈지만 결국 이승기는 시즌 2에서 하차했습니다.

 

'새 멤버' 데려왔지만 이승기 빈자리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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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 일체2'

이승기가 빠진 집사부일체 시즌 2는 새 멤버 이대호, 뱀뱀을 내세워 시청률 반등을 꾀했으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2'는 전국 가구 기준 1.9%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새해 첫날 기존에 방송되던 또다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저녁 시간대로 밀어내고, 호기롭게 시작한 첫 방송인 것을 상정하면 초라함을 넘어 굴욕적인 성적이었습니다.

이는 지난주 같은 시간대 방송됐던 '런닝맨'이나 '집사부일체' 시즌1 마지막 방송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지는 상황입니다. 2022년 12월 25일 '집사부일체2' 시간대에 방송됐던 '런닝맨'은 동일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9월 18일 방송된 '집사부일체' 시즌1 마지막 방송도 4.2%였습니다. '집사부일체2'는 어느 쪽으로 비교해나 2.3%나 떨어진 시청률로 포문을 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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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집사부일체의 처참한 성적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 시리즈를 시작부터 함께 했던 원년 멤버이자 메인 진행자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과 영화 촬영 등의 개인적인 일정이 겹치며 '집사부일체2'는 이승기 없이 첫 방송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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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 일체2'

이에 '집사부일체2' 첫 방송에서 멤버들은 "진행할 사람이 없다"라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원년 멤버인 코미디언 양세형,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나, 첫 시즌 개편 과정에서 합류했던 가수 은지원, NCT 멤버 도영이 고군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새 멤버로 합류한 전 야구선수 이대호, 갓세븐의 뱀뱀은 아직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 형성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이렇듯 MC 이승기 없는 '집사부일체2' 출범과 관련해 SBS는 지난해 "제작진은 이승기 씨를 기다리면서 기존 멤버들로 녹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승기 씨의 합류 시기는 미정이나 제작진 및 출연진은 마음 고생 중인 이승기 씨가 모든 게 잘 해결되고 하루빨리 복귀하기를 바란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제작과 편성 일정 상 슬롯을 비울 수 없어 '집사부일체2'를 먼저 출범하기는 하나, 이승기의 합류는 계속해서 열어둔 모양새였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승기의 빈자리가 크긴 한가 보다”, “제작진들 미칠 노릇이겠네”, "우리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승기 얼른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선한 영향력" 이승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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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1987년생 올해 나이 36세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MC입니다. 데뷔는 가수로 시작했으나 가수 이후 예능과 연기도 겸하기 시작, 이들 분야에서도 모두 다 성공했습니다. 이선희 눈에 띄어 발탁된 후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했습니다.

과거 출연했던 예능 1박 2일 시즌 1과 여러 드라마 활동의 결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고루고루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바른 성품과 반듯한 이미지, 학창 시절 전교회장을 지내는 등 '엄친아' 이미지와 반대로 성격은 은근히 허당끼가 강한 편이라 다소 다가가기 힘들었던 엄친아 이미지와 적절히 융화시켜 오히려 호감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허당승기라는 단어를 1박 2일 멤버 김C가 만들었지만 국민적인 유행어로 만든 장본인이 이승기입니다.

2022년 11월 18일, 스포츠조선에서 이승기가 소속사에게 정산 관련하여 내용 증명을 보냈다고 최초로 보도하면서 이승기와 소속사 간에 분쟁이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11월 21일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를 통해 이승기가 데뷔 이래 18년 동안 음원 정산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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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승기는 데뷔하고 약 18년간 음원수익이 있는 지도 모른채 지내다가 2022년 12월 16일에 약 50억원 정도의 정산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승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원 수익금이 최종적으로 얼마가 정산이 되든 소송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기부 하겠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어 소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정확한 음원수익을 후크엔터테인먼트에게 청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승기가 직접 나서 자신은 돈 때문에 이 싸움을 하는 게 아니고,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 된다는 사명 때문이라며 법적 대응을 계속할 것이고, 받는 돈을 소송 비용 제외 전액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이승기의 인스타그램에 연예계 및 각계각층 인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장애 아동들의 휠체어를 지원해 왔다는 미담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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