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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돈 안주고 사치 생활"...개그맨 홍록기, 사업체 운영 중에 공개된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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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김아린 인스타그램

개그맨 홍록기의 임금체불로 인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아내 김아린이 SNS에 업로드한 골프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개그맨 홍록기는 1993년 SBS 공채로 데뷔해서 90년대 당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홍록기는 개그맨, 예능인, 진행자로서 맹활약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에는 ‘틴틴파이브’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까지 하는 등 전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2012년 12월에 11살 연하 부인 김아린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부인 김아린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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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볼륨'

홍록기는 지난 2013년 한 방송에서 “직접 클럽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6년 전에 지인들과 함께 클럽을 오픈하게 됐다. 15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공간에 손님이 많을 때는 하루에 3500명 이상이 왔다. 하루 매출이 1억 5000만 원이 넘을 만큼 대박이 났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 “얼굴 마담으로만 있던 게 아니라 매일 출근해 클럽 운영 전반에 관여했다. 밤새워 새벽까지 일했기 때문에 방송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클럽 일은 하지 않고 웨딩사업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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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웨드

웨딩사업으로 갈아탄 홍록기는 웨딩컨설팅업체 ‘나우홀’을 운영하면서 6개월 만에 20억 매출을 올렸습니다. 노총각 연예인이 단시간 내에 웨딩 CEO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것을 두고, 웨딩업계에선 전셋값 상승 등으로 인해 웨딩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엄청난 성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홍록기는 나우홀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장기간 임금을 체불했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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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에 따르면 홍록기가 대표로 있는 나우홀의 전현직 직원 두 명은 2023년 1월 8일 고용노동부에 회사로부터 임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신고했습니다.

홍록기가 운영한 나우홀은 웨딩드레스 및 메이크업 예약 과정을 돕는 업체였는데, 홍록기는 2011년 나우웨드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세웠고 2020년 회사명을 나우홀로 변경했습니다.

회사를 임금체불로 신고한 직원은 "2021년 3월부터 1년가량 돈을 받지 못하고 일했다"라며 "체불된 임금은 160만 원 정도고 다른 직원들도 스무 명가량 300~500만 원씩 월급이 밀려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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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포토

이 회사에서 근무했던 한 직원은 받아야 할 임금이 무려 2년 가까이 체불되었다며 폭로했는데, 홍록기 측에서는 직원들의 임금체불 사실을 인정하면서 사업체 경영난 때문이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웨딩업체 나우홀은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을 겪었고 이로 인해 법인회생을 신청했으며 지난 2022년 1월 법원에서 회생 개시 결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홍록기 측은 "코로나로 인해 회사 사정이 너무 안 좋아졌다. 하지만 함께해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어떻게든 책임지겠다"라고 답했습니다.

 

임금난에도 골프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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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린 인스타그램

하지만 홍록기 측 해명에도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고 아내이자 모델 김아린한테도 화살이 쏟아졌습니다. 김아린이 최근까지 SNS를 통해 고가의 취미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 일상을 공유해왔기 때문입니다.

김아린의 SNS 글을 종합하면 그는 2022년 12월 강원 춘천시에 있는 더플레이어스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이곳은 주중 18홀 기준 그린피만 20만원입니다. 카트료 10만원, 캐디피14만원은 별도입니다.

2020년 11월에는 한 프로골퍼와 함께 국내 최고 골프장으로 유명한 웰링턴cc를 찾았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곳 회원권의 분양가는 2020년 마지막 분양 기준 20억원입니다.

김아린은 이 밖에도 쇼핑, 여행, 필라테스 등 호화스러운 생활을 즐겼습니다.

 

홍룩기 부부, 맥시멀리스트 소비습관

한편 임금체불에도 사치스러운 생활을 지속하던 부부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 나와 맥시멀 라이프를 추구해왔던것 또한 재조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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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2021년 1월 11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홍록기와 아내 김아린이 출연해 집을 공개한 가운데, 물건 정리만으로 넓어진 평수가 시청자의 눈을 이끌었습니다.

본격적인 정리에 앞서 홍록기는 "저는 미니멀이란 말을 싫어해요"라며 반대의견을 냈습니다. 또 아내 김아린은 "여자 홍록기다"라고 소개했는데, 그 이유는 둘 다 옷을 좋아했던 것입니다.

박나래는 "예전에 스타일리스트들이 옷 없으면 선배님 집으로 모였었다"라며 홍록기의 유별난 옷사랑에 대해 공개했는데 실제로 옷 방은 홍록기, 김아린 맥시멀리스트 부부의 옷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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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신박한 정리'

홍록기 부부는 “아들 루안이 방을 만들어줬는데 그 방에 물건이 쌓이기 시작했다”라며 아들이 거실에서 지낸다고 얘기했습니다. 정리단은 제기능을 못하는 신발장과 주방 등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집안 곳곳에 숨겨져 있는 물건들을 보고 신애라는 "지금까지 신박한 정리에 나온 집 중에 1위"라며 놀랐습니다. 이에 윤균상은 "역대급 맥시멀리스트"라고 했고, 박나래는 신발을 보고 "투머치와 투머치가 만나면 이렇게 되는 구나"라며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정리단의 도움 끝에 부부의 바람이었던 '루안이 방 만들어주기'는 끝내 성공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직원들한테 줄 돈은 없고 골프 칠 돈은 있나", "골프 칠 돈 아껴 월급이나 주지", "다들 체불은하고 자기할건다하더라", "남주긴 아깝고 나 쓰긴 쉽고", "코로나로 피해본 사업체가 한 두 개가 아닌 건 아는데..이건 쫌", "업로드라도 하지말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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