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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 절대 없어" YG 떠난 빅뱅, 양현석과 손잡은 '지드래곤' 소름돋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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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현석&지드래곤 (일간스포츠) / 그룹 빅뱅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해 4월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표하며 약 4년의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여전한 저력을 과시한 2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들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돼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빅뱅은 세대교체가 일어난 가요계에서 여타 활동 없이 음원 성적만으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엄청난 존재감으로 음원 시장을 휩쓸었으나, 최근 지드래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전속계약 종료된 탑.. "YG 떠나, 달나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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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뉴시스) / 빅뱅(BIGBANG) -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M/V 캡처

앞서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인 탑(최승현)은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해 4월 5일 YG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이게 내 마지막이라 말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내가 탑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지난 5년간 우리의 음악 취향과 활동이 많이 달랐고 지금 빅뱅 음악과 내 음악은 상당히 다르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탑은 지난해 4월 일찌감치 YG를 떠난 후 최근 일본 억만장자가 추진하는 디어문 프로젝트 탑승자 중 한 명으로 선정돼 우주 여행을 떠날 전망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성사되면 탑은 2008년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을 다녀온 이소연에 이은 두번째 우주여행객이 됩니다.

 

수감 중인 승리.. "여동생, 이한나가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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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뉴스1), 승리&여동생 이한나 (이한나 인스타그램)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인 승리(이승현)는 2018년 말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논란으로 2019년 3월 빅뱅 탈퇴, 사실상 퇴출 됐습니다. 이후 YG 계약 종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현재 여주 교도소에서 복역 중입니다.

승리의 여동생이자 DJ로 활동 중인 이한나는 인스타그램 통해 "그가 여러분을 그리워한다. 만약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달라. 제가 대신 전해주겠다"라고 글을 남겨 승리의 근황을 대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인 지드래곤(권지용)은 자신을 키워준 YG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그가 최근 2023년 새해를 맞아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YG 떠날 수 없는 "지드래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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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현석&지드래곤 (노희영 인스타그램)

지난 1월 1일 YG는 ‘지드래곤 – 게릴라 데스크 : 지-디비전'(G-DRAGON – GUERRILLA DESK : G_Divis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깜짝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이렇게 깜짝 찾아뵙는 게 오랜만인데 2022년 한 해 많은 소통을 못 해서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근황이라든가 내년 계획 궁금해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사드리려고 찾아뵙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팬 여러분들께 무대로서 찾아뵙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제 자리에서 하루하루 알차게 나름 준비하면서 쉬면서 충전하는 그런 한 해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YG에 홀로 남은 지드래곤이 밝힌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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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OfficialGDRAGON')

이어 지드래곤은 올해 계획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찾아뵐 예정”이라며 “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올해 새 앨범으로 찾아올 것을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한 해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고 올 한 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다시 새해 달려보도록 하자”라고 팬들과 함께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드래곤은 영상을 마치면서 의자에서 일어나 바닥에 쪼그려 앉더니 양쪽 귀를 잡고 토끼뜀을 뛰며 퇴장했습니다. 이는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을 맞아 팬들에게 재치 있는 새해 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YG와 함께 돌아온 지드래곤과 달리 대성은 YG를 떠나며 자신의 심경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습니다.

 

대성, YG 떠나는 심경 고백 "영원한 건 절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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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빅뱅(BIGBANG) -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M/V 캡처 / 양현석&대성 (양현석 인스타그램)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인 빅뱅 태양과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인 대성은 지난달 YG와의 재계약을 맺지 않았으며, 태양은 YG 산하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하고 대성은 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출발 모색할 것이라 알렸습니다.

지난 2일 대성은 유튜브 채널 ‘디스플레이(D’splay)’에 ‘의문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마냥 어리기만 했던 저를 오랜 시간 돌봐주시고 키워주시고 또 성장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그 감사한 마음을 가슴 한편에 간직한 채 저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 한다. 아직 너무나 미숙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은 저이지만, 저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와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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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유튜브 채널 '디스플레이(D'splay)' 영상 캡처)

또한 대성은 마지막으로 “PS. 누군가 말했죠…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아니요… 절대 있어. 영원한 건… 빅뱅”이라고 말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빅뱅 멤버들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제발 5명 완전체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결국 양현석 옆에 지디만 남았구나", "멤버 모두가 마약 하더니.. 다 흩어졌네", "승리야 넌 절대 돌아올 생각하지 말아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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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해설하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이 총괄 프로듀서로 복귀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첫 영상을 공개하며 올해 데뷔를 예고했습니다.

더불어 지드래곤과 지수의 솔로 앨범까지 예고하자 하이브, SM, JYP의 주가가 모두 하락한 와중에 YG 주가는 홀로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끝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빅뱅이 따로 또 같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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