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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진이었던 거 아냐?"...더 글로리 신예은, 신 들린 악역 연기에 과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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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 온라인 커뮤니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TOP 10 차트에 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등장한 배우 신예은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더 글로리'는 고등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당한 문동은(송혜교)가 성인이 되어 복수를 꿈꾸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 글로리'를 시청했던 누리꾼들 사이에서 고등학생 문동은(정지소)를 괴롭히는 일진 무리의 우두머리 박연진(신예은)의 연기가 "신 들린 듯 하다"며 호평 일색입니다.

예쁘고 말간 얼굴을 한 채로 학교 폭력을 저지르는 내내 '악마의 미소'를 짓는 고등학생 연진의 모습은 실제 학교 폭력 가해자들의 죄책감 없는 악랄함을 그대로 재현해낸 듯 합니다. 누리꾼들은 배우 신예은의 연기를 보고 "PTSD가 올 정도로 사실적이다", "진짜 일진이었던 거 아냐?", "정말 소름끼치는 웃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예은 과거 프로필 재조명, '악역' 색다른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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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에이틴' /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 JTBC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1998년생 올해 25세인 대한민국 배우 신예은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해 높은 인지도를 얻었고, JYP와 계약에 성공하는데요. 

데뷔에 동시에 10개 브랜드 모델에 선정되며 '광고 퀸'으로 등극함과 더불어 '10대 전지현'이라는 명예로운 수식어도 얻었습니다. 승승장구를 거치던 신예은은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KBS 2TV '어서와', JTBC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등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꿰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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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 - 신예은편

그러나 화려하게 데뷔한 것과 달리 주연을 맡은 드라마들의 시청률 1% 대에 그치게 되자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 출연 당시에 눈물을 보이며 "다 내가 잘못한 것 같다. 나만 피해보면 상관 없는데 모두가 이런 결과를 받으면 나 때문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힘들다"고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반성한 것일까요, 신예은은 기존의 러블리한 여주인공만 맡던 과거를 벗어던지는데요. 디즈니+ 시리즈 '3인칭 복수'에서 쌍둥이 오빠를 잃고 복수에 나선 옥찬미 역을 맡는가 하면,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특별출연하여 갈등을 만드는 인물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더글로리'에서 '악녀 박연진'으로 재탄생하며 그녀의 이력은 다채로워 지고 있습니다.

 

신예은을 따라다니는 일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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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신예은의 미친 연기력 때문인지 신예은이 정말 일진이 아니었나 하는 추측이 많습니다. 과거에 "신예은과 같은 학교를 나왔다"며 인증 사진과 함께 "신예은이 아무 죄 없는 애를 눈 마주쳤다는 이유로 팼다. 체육선생님이 와서 말려도 안들었다"고 커뮤니티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글은 '98년생 10대 전지현 신예은'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같은 학교 '99년생 얼짱 신예은'을 저격한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같은 학교 아래 학년에 동명이인이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배우 신예은이 매우 난처한 상황에 놓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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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얼짱 신예은 / 98년생 배우 신예은

배우 신예은은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저는 매일 놀러다니는 친구는 아니었다. 매일 놀기보다는 한 달에 한 번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 날을 잡아 노는 스타일", "평소엔 거의 연습실에 있어서 밤까지 매일 남아서 연습하는 걸 더 좋아했다. 제 친구들도 다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이어서 같이 연습하고 놀더라도 연습실에서 놀고 그랬다"라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신예은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고 "정말 무해하다", "바른 학생 이미지가 보이는 듯", "승승장구할 만한 미모다"라며 일진 논란이 거짓이라는 점을 받아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우 신예은.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악녀 배역을 맡게 되는 동시에 그녀의 연기에 호평 일색이니, 앞으로의 필모그래피가 어떻게 꾸려질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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