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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립싱크 방송이 많았는데.." 이효리, '과거 활동' 고백하자 모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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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한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과거 자신이 했던 무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립싱크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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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난 2024년 2월 2일 방송된 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겸 방송인 박명수가 '세월이 가면'을 열창했는데 박명수의 무대를 본 이효리는 "궁금한 게 있다. 왜 한쪽 귀를 막냐"고 박명수의 노래 부르는 포즈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보급형 이승철이라 승철이 형이 하는 거 봤다. 예전에 장비가 안 좋을 때는 한 귀를 막으면 자기목소리가 잘 들린다"며 "승철이 형이 하는 걸 벤치마킹한 거다. 그게 버릇이 됐다. 어디 가서 '고막 안 좋냐' 물어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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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박명수는 "저는 이걸(인이어) 껴보고 노래한 적이 없다. 립싱크 많이 했다"고 말했고 이효리도 "저도 립싱크 많이 좋아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효리의 고백을 들은 박명수는 "저는 이런 모습이 좋다. 당황하지 않고 했다고 하는 이런 솔직한 모습"이라 말했고 이에 이효리는 "예전에는 립싱크 방송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립싱크 방송이 별로 없더라. 요즘 아이돌 친구들은 다 라이브 잘한다"고 전했습니다.

 

데뷔 후 쭉 슈퍼스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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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4세인 이효리는 25년전인 지난 1998년도에 아이돌 ‘핑클’의 리더로 데뷔했습니다. 

핑클은 당시 데뷔곡 ‘Blue Rain’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는데 이후 후속곡 ‘영원한 사랑’과 ‘내 남자친구에게’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당시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일명 가요계 ‘4대 천왕’ SES, HOT, 젝스키스를 누르고 핑클은 방송 3사의 본상을 휩쓸고 신인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렇게 핑클의 인기는 현재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트와이스에 버금가는 톱클래스였습니다. 

특히 이효리는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와 매력적인 눈 웃음으로 단숨에 팬들을 사로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가 오면서 90년대 아이돌들이 하나둘씩 해체하기 시작했고, 이에 가요계는 솔로 가수 전성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장나라, 비, 세븐, 보아, 린 등 수많은 솔로 가수들이 쏟아졌고, 기존 1세대 아이돌들은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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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효리의 전성시대는 이때부터 였는 핑클 활동을 마무리 지은 이효리는 그룹에서 나와  2003년 25살의 나이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인생 제 2막을 열었습니다.

S.E.S, 신화, god 등 1세대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이 줄어들면서 이효리의 도전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이효리는 핑클 활동에서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섹시' 콘셉트로 솔로 데뷔에 완벽히 성공했습니다.

이효리를 슈퍼스타로 만들어준 곡은 '10 minutes'였습니다. 10분 안에 남자를 유혹하겠다는 도발적인 가사와 데뷔 초반과 다른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이 곡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기로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고, 그해 SBS와 KBS의 가요대상을 포함한 각종 상을 휩쓸며 '이효리 신드롬'을 만들 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이효리는 1020세대뿐 아니라, 중 장년층까지 사로잡아 전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을 정도로 놀라운 반응을 보여주었는데 첫 MC를 맡았던 KBS2 예능 프로그램 ‘쟁반노래방’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면서, 이효리는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효리는 핑클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CF 퀸으로까지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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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요계의 솔로 가수 전성기는 지나가게 되고 발라드나 가창력 가수들인 SG 워너비, 씨야, 버즈 등 대거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효리는 이때 삼성에서 진행하는 휴대폰 광고모델로써 ‘애니모션’, ‘애니클럽’ 등 다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애니모션’은 광고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대단해, 음원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이효리는 3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또한 이때 2세대 아이돌인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이 등장하고 솔로 가수인 아이비, 서인영, 손담비 등이 나오면서 가요계 붐을 이뤘고, 가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기사 헤드라인엔 ‘이효리 비켜’가 필수 수식어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솔로 활동으로 소주, 휴대폰 등 수많은 CF를 찍으며 CF 퀸 자리까지 차지한 이효리는 20대부터 숱한 화제를 낳고 유행을 선도 했지만 30대에 접어들며 모두가 '이젠 이효리라도 나이때문에 힘들지 않을까'라는 우려하는 반응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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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효리는 레전드 앨범 '유 고 걸'을 들고 나오며 대한민국을 "고민 고민하지 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훨씬 어린 후배들은 "이효리 비켜"를 외치며 등장했지만 이효리의 자리는 견고했는데 시상식에서 후배 가수들과 파격적인 콜라보 무대까지 선보이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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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또 이효리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내숭 없는 털털함에 예능계에선 러브콜을 보내지 않을 수 없었는데 입만 열어도 빵빵 터지는 이효리가 선택한 예능은 '패밀리가 떴다'였습니다.

국민 MC 유재석과 환상의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이효리'만이 할 수 있는 예능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효리는 유재석과 함께 2009년도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예능인이 아닌 가수로서는 최초였고, 무려 유재석과 공동 수상, 여기에 네티즌 최고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이효리만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상순과 결혼 후 제4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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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후 SNS가 유행하면서 이효리는 잠정적으로 공식 활동을 멈춘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깜짝 결혼을 발표해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했습니다. 

결혼 후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고 제주도로 떠나 다시 4년 동안 잠적을 하게 된 이효리는 완전히 자리 잡은 라이프 스타일을 대중들에게 전격 공개하며 또다시 화제가 되었는데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섹시한 스타일을 즐겨 입던 이효리가 양털 점퍼,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돌아왔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의 관심은 식지 않았습니다. 이효리가 입었던 양털 점퍼가 완판되는가 하면, 제주 살이 문의가 빗발치며 여전한 트렌드 여왕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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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이효리의 결혼생활,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 이효리의 제주도 라이프 등 분들은 이효리에 대한 인기는 다시금 높아졌습니다. ‘효리네 민박’은 최고 시청률 10%을 기록,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인기를 얻으며 시즌 2까지 방영하게 됩니다. 이효리는 결혼 생활로 다시 '제 4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또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의 편안한 모습마저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이라며 그들이 나누는 대화마저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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