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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림 군무원, 학폭 가해자 '남혜영' 여전히 OO사단 근무 (+신상, 얼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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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이어졌던 학교폭력을 고백하며 현실판 '더글로리'로 알려진 고(故) 표예림(27)씨 사건 가해자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표예림 학폭 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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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림 학폭 사건 요약

표예림씨 학폭 사건은 지난해 3월 2일 MBC '실화탐사대'에 직접 출연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해왔다"고 주장하며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이후 표예림씨는 학폭 공소시효와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 학폭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여지가 있는 조항을 폐지해 달라며 국민청원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가해자들 사과를 요구해 왔던 표예림씨는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부산진구 성지곡수원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표예림 군무원, 학폭 가해자 근황...달라진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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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년간 학교 폭력을 저지른 표예림 학폭 가해자 근황'이라는 글이 확산했습니다. 해당 글은 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글을 갈무리한 것입니다.

글쓴이 A씨는 "표예림씨에게 12년간 학교폭력을 가한 가해자 군무원 남혜영씨입니다. 널리 널리 퍼뜨려 달라"며 가해자 중 한명으로 지목된 남모씨 사진 여러 장을 모자이크 없이 올렸습니다.

이어 "명예훼손이고 뭐고 그냥 올려두겠다" "남혜영씨는 OO사단에서 '여전히' 응급구조사로 근무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표예림 가해자 신상 얼굴 공개 인스타 게시물 바로보기

 

표예림 가해자 신상, '남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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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과거 남혜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 중 '저로 인해 모든 군무원과 응급구조사가 손가락질 받는 거 같아 죄송하다'는 문장에 대해 "같은 직업군 사람들에게 죄송하다고 하는데 누구에게 죄송하고 사과해야 되는지 잊은 거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남혜영은 과거 학폭 가해를 주도하고 뒤늦게 가해자 무리가 표예림씨에게 사과하려고 했던 것을 막은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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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따르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4명 중 남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사죄할 마음이 있다는 뜻을 다른 친구들에게 내비쳤다. 그런데 남씨가 "절대 학폭 사실을 인정해선 안 된다"며 다른 가해자들 사과를 막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카라큘라 측은 남혜영이 군무원 신분으로 만약 학폭 사실이 인정돼 집행유예라도 받게 되면 직업을 잃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표예림 학폭 사건 가해자 신상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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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사건 당시 표예림과 가해자들의 동창이라 주장되는 사람들이 가해자들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표예림 동창생'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계정 운영자는 "학교 폭력 가해자들의 개인 정보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표예림이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으로 가해자들이 속한 일진 그룹에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더불어 "가해자들은 표예림이의 어깨를 일부러 부딪혀 넘어뜨리고, 머리카락을 잡아 변기에 머리를 박게 하고,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차는 폭력을 가했다"라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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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표예림이는 아직까지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 반면,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다. 표예림이의 고통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가해자들의 개인 정보를 공개한다"며 그들의 졸업 사진과 신상 정보를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심하게 철면피던데;;; 정작 죽어야될사람은 뻔뻔하게 얼굴쳐들고 다니고 피해자만 죽어버렷네...", "잊을만 하면 이렇게 기사 나면 좋겠다.", "저런거를 끝까지 내치지 않고 데리고 있는 저기는 몇사단이노??", " 왜아직도 쟤는 멀쩡하게 뻔뻔하게 얼굴치켜들고 살아서 돌아다니는거야?? "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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