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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OOO 자리 빼놔라" 충격 폭로...레스토랑 예약 갑질 연예인 누구?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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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유튜브 채널 '워크맨'

유튜브 웹예능 '워크맨'을 통해 한 배우의 충격적인 갑질이 폭로됐습니다. 

2024년 2월 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은 '파인 다이닝..맛은 FINE…돈은 DIE…하루 종일 일했는데, 한끼 식사값을 못 벌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장성규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일일 근무를 체험해봤는데 주방에서 레스토랑의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본 뒤 홀 교육을 받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장성규의 교육을 담당한  매니저는 "저희 레스토랑에서는 머리를 만지지 않는다. 머리를 터치하거나 코를 만지거나 하는 행위는 조심해주면 좋을 거 같다"며 주의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때 장성규는 "진상 손님은 없었냐"고 궁금해했고 매니저는 "너무 많다. 사실 너무 많은데"라며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저 OOO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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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워크맨'

매니저는 "술 때문에 동물이 되시는 분들이 많다. 소변기에 대변을 보고 가신다거나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성희롱적인 것들"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장성규는 "우리는 매너를 지키고 있는데 그 분들은 정작 매너를 안 지킨다. 그런 분들한테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매너를 지켜야 하냐"고 물었고 매니저는 "퇴장시킨다. 그렇게 쫓겨난 사람들도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장성규는 "연예인들도 많이 오시냐"며 연예인들 중에도 진상이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러자 매니저는 "저희가 만석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매니저가 전화 와서 '저희 OOO 배우 가실 건데요?' 뭐 이런 식으로 자리 무조건 빼놔라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며 한 배우의 갑질을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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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워크맨'

이어 "그래서 안 된다 전화하면 그 배우가 전화해서 '저 OOO라니까요?'라고 한다"고 말해 장성규를 놀라게 했는데, '워크맨' 측도 자막을 통해 '도덕 먼저 배우셔야 할 듯'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해당 갑질을 한 배우의 정체를 추측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진상손님 수준 ㄷㄷㄷ", "꼭 저런 인간이 알고보면 듣도 보도 못한 연예인이던데", "그냥 실명 까자", "A급 연예인이 저런 일을 할리가 없음", "솔직히 저런 연예인 한 둘이었겠냐?", "절대 저 가게에서만 저러진 않았을거 같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실명까지 폭로된 연예인 갑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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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노제 인스타그램

한편 과거에도 수차례 연예인의 '갑질'이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22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이름을 알린 댄서 노제가 SNS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당시 한 매체에서 노제가 게시물 1건당 수천만 원 수준의 광고료를 지급받으면서 약속된 게재 날짜를 지키지 않았으며, 중소업체 아이템 게시물은 삭제하고 명품 브랜드 관련 게시물만 남겨두고 있다는 주장을 보도했는데 이에 노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2020년에는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A씨가 한 여자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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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인스타그램


A씨는 자신의 SNS에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의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지옥같은 20여분이었다”고 적었습니다.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레드벨벳의 곡 제목인 ‘사이코(psycho)’와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곡 제목인 '몬스터(monster)‘를 글 말미에 해시태그로 달았기에 이후 갑질 당사자가 아이린이라는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확산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직접 사과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심지어 추가 폭로도 쏟아졌는데 그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추정되는 스태프들은 “결국 터질 게 터졌다”, “그냥 인성이 그런 친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예인들 대놓고 공짜 요구하더라" 정찬성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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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격투기 선수 출신 정찬성 또한 직접 당한 연예인 갑질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정찬성은 2023년 11월 18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과거 체육관을 운영했을 당시를 떠올리며"그때 다니던 연예인 분들은 돈을 안 내고 그냥 운동하려고 했다. 그걸 대놓고 물어보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0년 전에는 그랬다. 그때만 해도 체육관에 찾아오는 연예인이 대놓고 할인이나 협찬을 물어봤다. 처음에 ‘혹시 결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약간 어물쩍어물쩍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강호동과 서장훈이 “몇 명 누군지 이름 대봐라”, “우리끼리니까 말해 봐라”고 했고, 정찬성이 말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박재범이 “안돼 . 하지마. 속지마”라고 만류해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당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들 돈 엄청 벌면서 쪼잔하네", "연예인이 뭐라고", "거지 근성이다", "갑질한 연예인 누군지 궁금하네", "운동하고 돈내는게 당연한데", "정상인 사람이 인성으로 칭찬받는 세상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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