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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말 바꾼 신은경 "돈 때문에 양악수술"...과거 거짓 고백 드러나자 경악 (+음주 뺑소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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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자신이 받은 양악수술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과거 양악수술 사실을 밝히며 “목숨을 걸고 하는 수술인데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 하냐”고 돈 받고 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한참 시간이 흐른 현재 “동생이 당장 길에 나앉게 생겼다. 제가 어디서든 목돈을 만들어 도울 방법이 없었다. 그때 저한테 양악수술을 하면 광고모델료를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수술을 받고 동생 집을 해줬다"고 털어놓은 것입니다.
 

"신은경, 아들 버린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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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


2024년 2월 5일 신은경은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했습니다.

오랜 만에 대선배들과 만난 신은경은 “사실 저희가 ‘마음 먹으면 볼 수 있잖아’라고 하는데 선생님도 워낙 바쁘시고 쉽지 않아서”라며 “꼭 이 기회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수미는 “우리 집에 아들 데리고도 오고 둘이 사연이 많다. 아들 데리고 와서 밥 먹으면서 ‘선생님 전 아들 위해서 어떤게 해서든 살아야 한다’. 아들 때문에 살아야 한다는 애를 아들을 버린 엄마가 됐다”며 신은경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양악수술, 사실 돈 받고 한 것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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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


이날 신은경은 드라마 ‘종합병원’과 영화 ‘조폭마누라’ 등에서 보이시한 매력으로 사랑 받았지만 돌연 양악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유를 묻자 신은경은 “저는 전혀 양악수술을 받을 생각도 없었고 중성적인 이미지라 외모에 대한 생각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제 동생이 세입자로 살고 있었다. 계약이 끝나서 다른 집을 구해야 했고 저는 챙겨 줄 여력이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수술을 받고 동생 집을 해줬다. 제가 이런 이야기는 속으로만 넣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그런 사연 때문에 수술했다고 당시엔 말할 수도 없었을 거다. 그 진실을 변명하는 줄 알았을 거다. 그게 진실인데. ‘에이 설마 그 돈 없어서 그랬을까’ 다들 그랬을 것”이라며 “왜 이렇게 박복하냐 이년아. 난 네가 예뻐지려고 한 줄 알았다”는 말로 신은경을 위로했습니다.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1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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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1973년생 현재 나이 51세인 배우 신은경은 1987년 드라마 '욕망의 문'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데뷔 후 각종 광고와 드라마에서 조역을 오가던 신은경은 1994년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보이시한 신세대 의사 역을 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는데, 당시 'X세대의 대명사'로 불리며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신은경은 23살 때인 1996년 무면허로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일으키며 사회적인 물의를 빚었습니다. 

당시 신은경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추돌하고, 도주하다가 경찰 기동대 버스까지 들이 받았는데 이후 법정에서 술은 딱 한잔 마셨을 뿐이라고 항변했으며, 전세를 사는 어려운 형편에 본인이 가장임을 눈물로 호소하며 법정에서 실신까지 할 정도로 눈물 공세를 벌인 결과 석방 결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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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은경은 법정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는데, 해당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시민들의 비판 전화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런 논란이 있었음에도 신은경은 채 1년이 되지 않아 파격적인 노출까지 강행한 영화 '노는 계집 창'을 복귀했고,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뇌수종 아들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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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2001년 신은경은 영화 '조폭마누라'의 흥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고 2003년에는 소속사 대표와 결혼해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생활 중 낳은 아들이 뇌수종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2007년 신은경은 이혼 후 친권 및 양육권을 갖게 되었는데, 이후 아들을 80대 고령의 전남편 어머니에게 떠맡기고 8년 동안 단 2번 밖에 찾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신은경은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고, 아이를 키우느라 힘든 적이 있었다고 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아들을 2번밖에 찾아가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친정엄마가 시가에 방문할 때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도 하고 그랬다"고 밝혔습니다.
 

양악수술, 돈 받고 한 것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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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이어 2011년에는 갑작스럽게 양악수술을 받아 논란을 빚었는데, 2012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을 했다”며 강한 이미지와 관상 때문에 양악수술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돈 때문에 양악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양악수술은 다른 수술이랑 달라서 죽을 수 있다. 돈을 받는다면 목숨값을 받아야 하는데 얼마를 받아야겠나. 그건 아니다. 워낙 수술이 오래 걸리고 부기 빠지는 데 3개월인 엄청난 수술이다. 병원에서 공백기 동안 스킨케어, 빠른 회복을 지원해 주긴 했다”고 잘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2년 만에 신은경은 돈을 받지 않았다는 말을 뒤집고 남동생의 집을 마련해 주려고 양악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논란에도 여전한 '악마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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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 밖에도 신은경은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는데 아들 방치 의혹이 일단락되나 싶었지만, 2010년 1억 1,130만 원 상당의 옷을 백화점에서 외상으로 구입하고 잠적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또 "전 남편의 빚을 갚느라 힘들다"며 지속적으로 채무가 많다고 언플을 했으나 고액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억대 세금을 체납한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신은경은 큰 타격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출연하는 작품마다 논란을 잊게 만드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악마의 재능'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신은경에 대해 "논란은 많지만....연기는 진짜 잘하긴 잘함...", "연기력만 칭찬할뿐 그녀의 삶은..", "와... 진짜 이런 사람이 티비에도 계속 나왔구나", "연기력 하나는 아무도 못까는 배우..", "펜트하우스에서 진짜 메소드 연기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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