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블랙핑크, 이후 충격적인 행보에 혀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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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소속사 YG와 팀계약을 체결했지만, 개인에 대해서는 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각자의 길 걷는 블랙핑크 멤버들

29일 YG는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블랙핑크의 활동에 모든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제니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고 알렸으며, 다른 멤버인 지수 리사 로제 등도 개인 레이블 설립을 앞둔 것으로 전해지며 파장이 일었습니다.
제니,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 설립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제니는 자신의 SNS에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ODD ATELIER)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참여한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개인 활동을 자유롭고 편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에 레이블을 설립하게 됐다"며 또 "올해 안에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제니는 지난해 '유 & 미'(You & Me)를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려놓는 등 솔로 가수로 사랑받았으며, 자신이 출연한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의 OST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시키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지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캐스팅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생인 블랙핑크의 맏언니 지수는 자신의 오빠가 대표로 있는 유아건강기능식품 업체 '비오맘'이 설립하는 신생 기획사 '블리수'와 함께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와 같은 추측은 비오맘이 최근 구인 사이트에 낸 "아티스트와 스타트업의 만남"이라는 채용공고에 지수의 사진이 함께 걸리면서 제기되었습니다.
지수는 지난해 발매한 솔로곡 '꽃'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캐스팅 받아 배우로 활약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있습니다.
리사, 고국의 '국민영웅'되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리사는 지난달 태국에서 실시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고국인 태국에서는 단순히 연예인을 넘어 '국민 영웅'의 반열에 올라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2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끄는 프랑스 병원재단이 개최하는 자선 공연 '노란 동전 콘서트'에 리사는 K팝 여성 가수로 유일하게 참석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리사는 앞서 지난해 가을에는 물랭루주, 리도쇼와 함께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3대 쇼인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해 많은 이들을 경악시키기도 했습니다.
로제, 솔로 음악 활동 유력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로제는 지난달 새해를 앞두고 시즌스 그리팅(달력)을 발매했으며, 눈 내리는 숲속 오두막에서 반려견 '행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로제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해를 알차게 보낸 것 같다"며 "사진첩을 들여다보니 올 한 해 동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웃었구나 싶더라."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로제는 새해 활동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없지만, 전문가들은 독특한 음색을 살려 팀의 메인 보컬로 활약한 만큼 솔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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