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초만에 득점’ 이재성, 리그 4호골 작렬... 2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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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인츠
이재성(31)이 이른 시간 득점포를 가동했다.
마인츠는 2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1 18라운드 일정에서 1-0으로 리드 중이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마인츠가 앞서갔다. 주인공은 이재성이었다. 전반 1분도 되기 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골키퍼 맞고 뒤로 흘렀고 좌측면에서 공격에 가담한 앙토니 카시가 재차 크로스를 시도, 골문 앞 이재성이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이재성은 리그 4호골을 기록, 지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게 됐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이재성(31)이 이른 시간 득점포를 가동했다.
마인츠는 2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1 18라운드 일정에서 1-0으로 리드 중이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마인츠가 앞서갔다. 주인공은 이재성이었다. 전반 1분도 되기 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골키퍼 맞고 뒤로 흘렀고 좌측면에서 공격에 가담한 앙토니 카시가 재차 크로스를 시도, 골문 앞 이재성이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이재성은 리그 4호골을 기록, 지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게 됐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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