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새 소속사 찾나…UAA와 결별 후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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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398e35f9a2221112a6abe044824ce6e4.jpg 배우 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오랜 기간 함께한 UAA를 떠난 가운데,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이 제기됐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아인은 최근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UAA 관계자는 유아인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것은 맞지만, 이후 거취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역시 이적설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유아인은 2014년 UAA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프로포폴을 181차례 투약하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44차례 불법 처방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202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일행에게도 흡연을 권유한 혐의도 받았다.

대법원은 지난해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확정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가제)로 약 3년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당시 소속사는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과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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