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이승윤, 10년 전 미완성 음악 되살렸다…정규 4집 '0집'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1eb593068297d539e5902e017fa16e18.jpg 마름모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29곡을 담은 정규 4집 '0집'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다시 펼쳐 보인다.

이승윤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0집'을 발매한다.

'0집'은 약 10년 전 직접 작업했던 곡들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구성하고 새롭게 녹음한 앨범이다. 록과 모던록, 포크,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총 29곡이 수록됐으며, 오랜 음악적 동료인 조희원, 지용희, 이정원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공허와 희망, 고민, 외침 등 다양한 감정을 이승윤만의 음악 언어로 담아냈다.

더블 타이틀곡은 '무얼 훔치지'와 '뒤척이는 허울'이다. '무얼 훔치지'는 타인의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결국 다시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뒤척이는 허울'은 낡은 규범과 획일적인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를 향한 비판과 저항의 메시지를 녹여냈다.

이번 앨범은 이승윤이 걸어온 음악 인생을 집약한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2011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없을걸'로 이름을 알린 뒤 꾸준히 자작곡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인디 밴드 알라리깡숑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작업을 이어온 그는 2021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우승을 계기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이후에도 싱글과 드라마 OST,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 '꿈의 거처', '역성'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역성'은 초동 1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승윤은 이번 '0집'을 통해 과거의 미완성 음악을 현재의 감각으로 다시 완성하며 자신의 음악적 궤적을 한 장의 앨범에 담아냈다. 과거의 치열한 고민과 현재의 성숙한 시선이 교차하는 이번 작품은 오랜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승윤은 27일 '2026 세종 보헤미안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사운드베리 페스타 2026',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각종 무대에 오르며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129 / 1 페이지
RSS

방송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