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맨 끝줄 소년'으로 또 한 번 도약…화제성 상위권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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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83f5fdffb29bbb8eb1d6b71988b41a6.jpg 넷플릭스

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으로 화제성 정상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3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4주 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최현욱은 소지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출연작 '맨 끝줄 소년' 역시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이 공개된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대학생 이강(최현욱)의 뛰어난 글재주에 매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최현욱은 뛰어난 작문 실력을 지닌 대학생 이강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순수한 청년의 모습부터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미스터리한 분위기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허문오 역의 최민식과 펼치는 치밀한 심리전은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정을 섬세하게 쌓아 올린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맨 끝줄 소년'을 통해 또 한 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최현욱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현혹', ENA '그린라이트', 영화 '혼: 삼각의 시간' 등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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