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70일만 허락된 특별한 음식! 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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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4월 28일 화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지금 아니면 못 먹어요 2부 - 일 년에 딱 70일! 실치’이 방송된다.
일 년에 딱 70일만 허락된 특별한 음식이 있다?! 매년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전국의 미식가들이 몰려든다는 충남 당진의 장고항. 봄 한정판 별미인 ‘실치’를 맛보기 위해서다.
흰베도라치의 치어인 실치. 실처럼 가느다랗고 자그마한 크기와 달리, 입맛 돌게 하는 달고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이라는데, 성질이 워낙 급해 물 밖에선 금세 죽어버리는 탓에, 오직 산지에서만 싱싱한 회로 즐길 수 있는 귀한 몸이다.
봄바람 따라오는 실치 덕에 매년 봄이 기다려진다는 장고항 사람들. 대대로 실치잡이로 살아온 강정의, 이연배 부부도 마찬가지다. 친정어머니부터 이어져 온 실치의 맛! 실치회부터 실치전, 실치 된장국,그리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은 뱅어포까지. 칼슘 가득한 봄의 맛에 흠뻑 빠져본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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