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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들, 영농철 맞아 경기·인천 농가 잇달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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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부터 배·포도 봉지 씌우기까지…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bta40a36c03e89dabbab51c450c520f9ef.jpg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오른쪽)와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이 경기 성남에 위치한 배 재배 농가에서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이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잇달아 찾아 릴레이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산물도매부는 지난 17일 경기 화성시 감자 농가를 방문해 수확과 선별·포장 작업을 거들었다. 이어 25일에는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경기 성남시 배 농가를 찾아 배 봉지 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26일에는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인천 옹진군 포도 농가에서 봉지 씌우기와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벌이며 적기 영농을 도왔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농협은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은 영농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일손돕기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지현애 기자 사진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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