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홍콩 공연도 전석 매진…첫 투어 흥행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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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이 첫 단독 투어를 전 회차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홍콩'(ILLIT LIVE 'PRESS START♥' in HONG KONG) 의 공연 입장권이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두 판매됐다.
당초 홍콩 공연은 8월 22일 하루만 예정돼 있었지만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23일 공연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아일릿은 홍콩에서 이틀간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추가 공연 확정으로 아일릿의 첫 투어는 총 7개 도시, 15회 규모로 확대됐다.
아일릿은 지난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첫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일본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투어 전 회차 매진이라는 성과를 거둔 아일릿은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연 규모 확대와 연이은 매진 기록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한편 아일릿은 최근 미니 4집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 앨범에는 관계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설렘을 담아내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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