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일라이, 재혼 발표…"평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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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일라이 인스타그램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5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복과 어려움, 값진 교훈, 개인적인 성장, 그리고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 과정에서 정말 멋진 여성을 만나게 됐다"며 "그녀는 제 삶에 이해와 행복, 그리고 평화를 가져다줬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녀의 인내와 응원 덕분에 가장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좋은 순간들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일라이는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게 돼 감사하다"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며 재혼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준 가족과 지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일라이는 2008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모델 겸 방송인 지연수와 2014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6년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혼 후에는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이혼 이후의 관계와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재혼 발표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일라이에게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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