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면 생활개선회·골드생활개선회 취약계층에 식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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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생활개선회와 골드생활개선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후원에 나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두 단체가 쌀국수 26박스와 냉면 5박스를 별내면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별내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쌀국수와 냉면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품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내면 생활개선회는 이진숙 회장을 비롯한 44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기부하거나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골드생활개선회는 김은자 회장을 중심으로 60세 이상 생활개선회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정기 모임을 통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 물품 제작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진숙 별내면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자 골드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활개선회와 골드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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