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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 200억 기부했는데 '생활고' 고백? "방송조작 의심" (+근황, 숲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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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김장훈이 과거 생활고 고백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2024년 9월 20일 유튜브채널 '콘텐츠제작소ㅣCONSO'의 웹예능 'B급청문회'에는 가수 김장훈, 배기성, 이세준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코미디언 남호연은 김장훈에 대해 "기부액이 200억이 넘었다더라"라며 1세대 개념 연예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장훈에게 "아깝죠?"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김장훈이 "조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200억이 넘는 재산을 기부했는데 방송에서 생활고 고백을 했다"고 지적하자 김장훈은 "그 방송은 조작이 좀 있는 것 같다"며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악마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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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앞서 한 방송을 통해 김장훈이 월세를 못 낼 정도의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당시 월세를 두 달 밀렸던 건 맞지만 생활고까진 아니었다"며 "내가 건물주를 잘 만났다. 밀릴 때도 있고 낼 때도 있다. 어쨌든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 19 때 시장 상권을 걱정했다. 그래서 시장 방송실에 가서 비대면으로 노래를 불렀다. 그걸 좋다고 찍은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내가 마치 월세를 내려고 시장통에서 노래하는 것으로 엮은 것"이라며 "다른 사람이 볼 때 이건 정말 추레하다"고 속상해했습니다. 이에 남호연 역시 "진짜 악마의 편집이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가수 김장훈 프로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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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1963년생 현재 나이 61세인 김장훈1991년 정규 1집을 발표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김장훈은 한참 오랜 무명 생활을 겪던 중 1998년 '나와 같다면', '사노라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후 음반 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했으며 공연기획자로도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스스로의 공연을 연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소라, 최재훈 등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를 연출한데 이어 외국 뮤지컬의 특수효과 연출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버추얼 유튜버 이어 화장품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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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얼마 전 김장훈은 숲튽훈 변신에 이어 화장품 CEO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5년 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김장훈은 18세 고등학생 컨셉트의 버추얼 유튜버 ‘숲튽훈’으로 변신트위치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최근 '근황올림픽'에 재출연한 김장훈은 이번엔 "여자 화장품을 론칭했다. 나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여자 화장품을 발라 왔다"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음악으로는 돈을 못 번다"라며 음악 외의 새로운 수익 창출 방법을 모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장훈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좋은 일 많이 했으니까 말년에 대박나시길", "장훈이형 멘탈도 갑이네 항상 응원합니다", "남들이 욕해도 20년 응원했어요", "숲튽훈 그는 전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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