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기사마다 악플" 김다예가 폭로한 인물, 알고보니 형수 친구 (+친형, 재판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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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자신이 고소한 악플러의 정체와 근황을 전했습니다.
2024년 9월 20일 김다예는 인스타그램에 "악플러 근황(형수 친구) 예전 피해자 기사마다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던 악플러 기억하시나요"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한 판결문에는 박수홍 형수의 친구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박수홍 형수 절친, 악플달다 '벌금형'

김다예는 "고소 이후 그 정체가 결국 횡령 피고인 형수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고, 형수 친구는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검찰 약식기소 400만원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형수 친구는 이에 불복하여 재판까지 이어졌고, 결국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벌금액이 증액되었습니다"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의 주장은 '나는 이윤선(형수)과 김용호를 믿었을 뿐이다' 이런 내용인데 김용호는 재판에서 '이윤선과 그 친구의 제보를 믿었다'고 주장했었다"며 "상당히 배치되네요. 마지막에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탓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수홍 동거설 유포한 형수

한편 박수홍 사생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 중인 박수홍 형수가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고 있지 않다.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한 조처를 하고 있지 않으며 피해자도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박수홍 형수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형수 이씨는 박수홍을 비방할 목적으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박수홍이 미우새 출연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 등의 허위 사실을 담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와 '박수홍이 형수와 형이 횡령했다'고 거짓말한다며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형수 이 씨 측은 혐의를 전면부인하며 "비방 목적이 없었고 허위 사실인지 인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친형 편든 부모

뿐만 아니라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박수홍의 출연료 등 61억 7,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씨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 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통한 급여 송금 19억원 등을 횡령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재판 과정에서 박수홍의 부모는 일방적으로 친형 부부를 옹호하며 이들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는데, 증언 내용은 주로 박수홍을 폄하하거나 근거 없는 사생활 폭로였습니다.
횡령혐의 1심 재판결과

지난 2월 1심에서 박씨의 친형과 형수는 각각 징역 2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실형을 선고 받은 친형 박 씨는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 등이 없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을 피했습니다.
현재 1심 선고에 대해 검찰과 친형 부부 양측 모두 항소해 법정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박수홍은 "1심 판결을 보면서 1인 시위라도 하고 싶었다"면서 "지금 이 순간도 이들과 함께 있는 게 너무나도 괴롭다. 가족의 탈을 쓰고 본인들의 이익만 취하는 이들이 양산되는 판례를 만드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친형 부부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출산 앞둔 박수홍 김다예 부부

한편 1970년생 현재 나이 54세인 박수홍은 2021년 힘든 시기 자신의 곁을 지켜준 20살 연하 아내 김다예와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최근 이들 부부는 3년 간의 노력 끝에 임신 소식을 알렸고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형량이 이따구니까 범죄자들이 판을 치지", "천벌 받을 인간들", "박수홍이 피땀으로 번 돈으로 잘먹고 살았으면 이제 정신 좀 차려라", "박수홍 이제라도 진짜 가족이 생겨서 다행이다", "박수홍 화이팅", "제발 저들은 죄값 받고 박수홍 부부는 행복한 일만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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