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하나에 600만 원"... 기은세, 평창동 대저택 이사 후 터진 위화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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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최근 새롭게 이사한 서울 평창동 대저택의 초호화 주방 인테리어를 전격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기은세는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은 아픔을 딛고 평창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근황을 전했으나, 이 과정에서 불거진 심각한 이웃 주민들과의 마찰과 과도한 재력 과시 논란이 맞물리면서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사려면 몇천만 원짜리"... 다락방까지 다 터버린 평창동 주방의 숨 막히는 가격

기은세는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대한 메인 주방 공간을 소개하며 독특한 인테리어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기은세는 통창 앞에 놓인 7인용 나무 식탁에 대해 "직접 디자인해 제작을 맡겼고 600만 원 정도 들었다"며 "이 정도 퀄리티를 돈 주고 샀다면 몇천만 원은 줬을 것"이라고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기은세는 현대와 동양의 미가 공존하는 웅장한 주방을 만들기 위해 기존 주방 위에 있던 다락방 공간을 완전히 철거해 높은 층고를 확보했으며,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평창동의 탁 트인 뷰를 위해 창살 설치까지 포기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입이 떡 벌어지는 호화 리모델링 실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산 규모에 대한 감탄과 동시에 심한 상대적 박탈감을 자아낸다는 논란이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이웃들은 고통받았는데"... 민폐 공사 구설수와 이혼 잔혹사 뒤에 숨겨진 진실

기은세의 거침없는 평창동 대저택 자랑이 이어지자, 기은세가 이사 과정에서 일으켰던 치명적인 구설수 역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기은세는 최근 평창동 주택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이사하는 과정에서 소음과 분진 등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긴 일명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이며 거센 비판을 받았던 바 있습니다. 이웃들의 고통 섞인 항의와 비판 여론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기은세가 보란 듯이 다락방까지 허물어 가며 완성한 초호화 주방을 과시하자, 이웃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이기적인 행보가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끝내 이혼 조정 끝에 파경의 꼬리표를 달게 된 기은세가,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민폐 공사 논란 속에서 앞으로 어떤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갈지 연예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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