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 소름돋는 과거 수준에 프로필 재조명(+나이 결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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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가수인 싱어게인3 58호 가수 홍이삭이 싱어게인3에서 우승하여 총 상금 3억원을 받은 가운데, 새롭게 유입된 팬들은 홍이삭의 신상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으며, 이에 과거 출연했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슈퍼밴드' 등등의 경연 프로그램들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이변은 없었다"...싱어게인 3 우승자 홍이삭 '유통기한 없는 가수'

이번 싱어게인3 무명가수전의 우승자는 예상대로 홍이삭으로 커다란 이변은 없었습니다. 2024년 1월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싱어게인3' 최종회에서 홍이삭은 총점 2939.19점을 받으며, 2위 소수빈을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홍이삭은 1988년 5월 12일생으로, 올해 35세이며, 버클리 음대를 나온 것이 밝혀져 화제였습니다. 홍이삭은 이삭이라는 이름답게 기독교로 교회오빠라는 별명을 갖고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날 홍이삭은 파이널 2라운드 경연 도중 음이탈 실수를 범했지만, 대국민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싱어게인3 최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소수빈, 3위는 이젤(EJel)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소수빈은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대신 어떻게 하면 여러분 곁에 머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매 라운드 준비했다"면서 "옳다고 생각한 걸 믿고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3위 이젤, 4위 신해솔, 5위 리진, 6위 강성희, 7위 추승엽이 Top 7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편 이날 파이널 2라운드에선 특별 공연으로 심사위원 임재범이 '싱어게인3'를 빛내준 참가자들과 자신의 대표곡 '비상'을 노래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홍이삭은 우승 이후 본인의 공식 SNS로 자신의 팬들을 부르는 애칭인 '토스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는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팬들에게는 유명하지만, 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무명 가수 홍이삭의 '싱어게인 3' 우승 이후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경연 프로그램 매니아 홍이삭

홍이삭은 슈퍼밴드부터, 복면가왕, 최근 싱어게인3까지 경연 프로그램 마니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모든 경연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만능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슈퍼밴드 참가 전, 2016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2' 신혜성 편에 '정글에서 돌아온 원시 소울' 로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이때, '가사 암기가 안 된 듯 하다, 입모양에 한국어 발음이 보였다, 사진이 합성인 것 같다' 라는 의혹이 담긴 평을 받으며, 결국 진실의 무대에 오르게 되었으나 노팅힐 OST, 'Ain't no sunshine'을 멋지게 불러 실력자임을 입증했습니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다양한 악기 연주를 뽐내다, '슈퍼밴드'

홍이삭은 군대를 다녀온 뒤, 전역 이후,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 보컬 포지션으로 참가해 탁월한 노래 실력과 따뜻한 음색으로 주목 받았으며, 더불어 훈훈한 외모,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유연성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보컬 포지션으로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반, 통기타, 드럼 등과 같은 다양한 악기들의 연주도 선보였으며, 특히 통기타는 홍이삭과 뗄 수 없는 악기이기도 합니다.
방영 당시 2화 프로듀서 오디션에서 첫 순서에 나오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서 보여줬던 '봄아' 라는 자작곡을 선보였습니다. 이때, 통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여 칭찬과 함께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 뛰어난 음악 실력과 매력적인 목소리와 훈훈한 미모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라운드 때 프런트맨을 맡게 되어서 홍이삭, 이나우, 이자원, 정솔이 속한 홍이삭팀은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내 기억속의 소년' 이라는 자작곡을 보여주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박영진, 홍이삭, 김하진, 양지완 4명이 속한 박영진팀에 참가하여 Lorde - Royals 이라는 곡을 편곡하여 연주하였습니다. 3라운드에서도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박영진 팀과 함께하여, 'The Time of My Life' (영화 '더티 댄싱' 주제곡)을 부르며, 더 이상 보여줄것이 없다던 인터뷰와 달리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4라운드에서는 이나우, 홍이삭, 양지완, 케빈 오가 속한 이나우 팀에 참가하며 자작곡 '너와 함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때, 과거 발매했던 음원이 역주행해 차트인 하기도 했습니다.

결선 라운드부터는 프런트맨의 이름이 아닌, 팀 명 모네(홍이삭, 자이로, 김우성, 벤지, 황민재)로 참여했습니다. 결선 1차 라운드에서는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자작곡 '가져가'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결선 2차라운드에서는 이성에게 사랑을 얻기 위한 열정을 경쾌하게 표현한 자작곡 '우잉(Wooing)' 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사위원인 윤상은 모네의 공연을 보고 밴드가 보여줄 수 있는 하이브리드의 정석으로 다양성, 음악성,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극찬과 함께 최고점인 970점을 주었으며, 심사위원 점수 2위, 관객점수 2위, 1라운드 점수 합산 4위를 차지하며 결승 생방송에 진출했습니다.
슈퍼밴드의 마지막 무대인 결선 파이널에서는 포기하기 않고 직진하는 다섯 남자의 긍정적인 메세지를 담은 자작곡 idc(i don`t care)라는 자작곡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슈퍼밴드에서 홍이삭이 속한 팀이었던 최종팀 '모네'는 결선 1-2라운드 14,440점, 온라인 사전투표 1,844점, 생방송 문자투표 22,172점, 즉, 총점 38,456점으로 TOP4를 차지하였습니다.
치명적인 음색으로 심장 저격,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홍이삭은 '가왕 할 만두'라는 별명으로 출연했으며, 1라운드에서 '난 여자가 있는데'라는 박진영의 곡으로, '가왕 할 만두' 와 '감동 그 잡채'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1라운드는 주로 저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 그 저음이 부드러우면서 저음에서 오는 아우라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이때 홍이삭은 판정단 99명 중에 79명으로부터 득표를 얻으며 2라운드 진출했습니다. 파트가 많지 않았음에도, 엄청나게 많은 표를 얻었으며, 다수의 판정단으로부터 '노래 잘하는 도전자'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가왕 할 만두'와 '콧대 높은 아씨'가 박정현의 '꿈에'를 선보였습니다. 이 곡이 홍이삭의 장점을 온전히 다 보여주기 아쉬운 선곡이었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윤상은 '가왕 할 만두'에 대해서 "보컬 타짜다 굉장한 기교와 가창력의 소유자"라고 칭찬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 곡이 홍이삭의 장점을 온전히 다 보여주기 아쉬운 선곡이었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으나, 그 결과 콧대 높은 아씨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여 아쉽게 탈락하였습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삭님 본인 음악 마음껏 펼치시길", " 진짜 이렇게 노래 잘하는 이분이 탈락해 얼굴 공개된거맞아?", " 잘한다 ..아련한 호소력", "홍이삭님 좋아하는데... 꿈에는 박정현님만이 소화할수있는 곡 같아요" 등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통기한이 알고 싶은 가수', 싱어게인 3 무명가수전

홍이삭은 2023년 '유통기한이 알고 싶은 가수' 58호로 싱어게인 3 무명가수전에 참가했습니다. 첫 무대부터 꾸준히 좋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 번의 패배도 없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결국 온라인 사전 투표 1위, 음원과 동영상 점수를 포함한 파이널 1차전 1위, 파이널 2차전 생방송 당시 실시간 문자 및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하면서 총점 2939.19점이라는 큰 점수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1라운드 조별 생존전에서는 오디션 최강자 조로 참가하여 최유리의 '숲'을 선곡했습니다. ALL어게인을 받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속사이듯 포근한 도입부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2라운드 팀 대항전에서는 47호 가수와 고막남친단이라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강산에의 '널 보고 있으면'을 선곡하여, 형님 먼저 아우 먼저팀을 상대로 5:3으로 승리하게 되어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는 31호 가수를 대결 상대로 지목하고 이승열의 '기다림'을 선곡하여, 5:3으로 승리하여 4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이 노래는 원곡의 색깔이 강하여 커버하기 어려운 곡으로 손꼽히는데 원곡자에게 미안할 정도로 곡을 완벽히 컨트롤하여 화제였습니다.
4라운드 TOP 10 결정전에서 홍이삭은 넬의 '지구가 태양을 네 번'을 선곡하여 7어게인을 받으면서 조 1위로 TOP10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첫소절 세글자 듣고는 심사위원들은 "오케이"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파이널 전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 TOP 7 결정전에서는 홍이삭은 소수빈에게 대결 상대로 지목당했고 여행스케치의 '옛 친구에게'를 선곡했습니다. 쟁쟁한 우승 후보자들의 대결로 "미리보는 파이널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2:6으로 승리하여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파이널에서는 신곡이 발표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으며, 홍이삭의 음색과도 잘 어울리며 좋은 노래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더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파이널 1차 신곡 라운드에서는 김도훈 작곡가와 매칭되어 신곡 I Love You를 불렀습니다. 이에 심사위원들로부터 '입던 옷이 아닌 다른 옷을 입었는데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호평을 들었습니다. 이 무대로 홍이삭은 심사위원 점수 773점을 받았습니다.
홍이삭의 최종 우승이 결정된 파이널 2차 자유곡 라운드에서는 경연 순서를 7번으로 뽑으면서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했습니다. 또한, "하고 싶은 얘기들을 포함하고 있어 골랐는데 마침 아버지가 바람의 노래를 추천해 주셨다"라고 선곡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이에 온라인 사전 투표 1위, 음원과 동영상 점수를 포함한 파이널 1차전 1위, 실시간 문자 및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하면서 총점 2939.19점으로 싱어게인 3 - 무명가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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