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이혼' 선우은숙 근황, 혼인 취소 소송 중 사실혼 입증 증인 신문에 모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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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과 방송인 유영재의 혼인 취소 소송 2차 변론기일에서 증인 신문이 이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선우은숙 측, 증인 참석

2024년 10월 10일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가사1단독은 오후 선우은숙이 유영재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 취소 소송의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유영재의 사실혼 관계를 입증할 증인이 참석했는데, 증인은 "유영재와 사실혼 관계 의혹에 있는 여성 A씨와는 우리 집에 방문하면서 둘 사이에 대해 알게 됐다"며 "유영재가 '와이프와 (집에) 가겠다'고 표현해 그때 처음으로 존재를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부에서 봤을 때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해서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말한 그는 "결혼했다는 소식을 못 들었는데 와이프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자에서 드러난 '와이프'의 정체?

또한, "같이 유영재의 어머니 댁에도 방문했다고 해서 아내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증인은 "유영재 어머니가 허리 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문안도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확신하게 됐다. 서로를 '당신' '자기'라고 표현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자 내용도 함께 공개됐는데, 유영재가 실제로 증인 측과 나눈 문자 대화에서 사실혼 의혹이 있는 A씨에 대해 '와이프'라고 표현한 것이 밝혀졌으며, 두 사람이 오래된 만남을 이어간 것이 확인되며 파장이 일었습니다.
증인 측은 "'결혼식을 올렸다고 못 들었는데 만난 지 얼마나 됐냐? 오래됐냐?'고 묻자 A씨는 '그렇다'며 '식은 아직 못했고 곧 식을 올릴 것'이라고 표현"했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분노가 이어졌습니다.
유영재, 사실혼 의혹 부인

1959년 생으로 올해 나이 64세인 선우은숙과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으나 지난 4월 결혼한 지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습니다.
이후 유영재의 '사실혼', '삼혼'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고, 선우은숙은 "유영재가 사실혼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유영재와의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지난 8월 29일 열린 첫 변론기일은 양측 변호인이 참석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한 후 빠르게 마무리 됐는데, 당시 유영재 측은 사실혼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했고,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의 사실혼 관계를 목격한 증인에 대한 증인신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기도

한편 유영재는 이번 재판과 별개로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돼 검찰에 넘겨졌는데, 2024년 4월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그는 유영재로부터 5회에 걸쳐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유영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우은숙 씨 늘그막에 고생하시네", "결혼전에 목사 아들이라 깨끗하다고 했다면서?", "꼴통짓을 하네", "참 가지가지한다", "증인 나왔는데 부인 어떻게 하시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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