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열애설에 충격 버닝썬 마약 논란 재조명 (+구하라, 정준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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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열애 사실을 밝힌지 사흘도 되지 않아 게시물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게시물 돌연 삭제

24년 1월 18일 현아와 용준형은 각자의 SNS에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고, 현아는 사진 속 두 남녀 사이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후 급속도로 확산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양측 소속사의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사안에 대해 관여하고 있지 않다",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힌 입장에 기정사실화 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다음날인 24년 1월 19일 현아는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SNS에 게재했지만, '언니 지금 이럴 분위기 아니에요", "진짜 용준형이랑 사겨요?", "왜 하필 용준형이에요" 라는 댓글이 달렸고, 이를 의식한 것인지 현아는 24년 1월 19일 게재한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지인들 손절 분위기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 사실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다른 연예인들이 두 사람을 손절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24년 1월 20일, 가수 조권과 EXID 멤버 하니가 현아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 한 것이 드러났으며, 언팔 시점이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가 알려진 직후로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조권과 하니의 언팔을 두고 네티즌들은 현아와 용준형의 공개열애를 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던, 과거 발언 재조명

현아와 용준형의 공개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현아의 전 남친인 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었습니다. 2019년 MBC 라디오 스타 프로그램에 출연한 던은 현아와의 이별에 대해 "현아와 '헤어져도 우리 SNS 사진 지우지 말자'라고 결정했다."며 "연애하고 헤어지는 것,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고, 추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아 역시 던과 이별 후 함께 찍은 사진들을 SNS에 남겨두자고 약속했으며, "어차피 다시 만날 거니까"라고 말한 사실이 공개돼 다시금 화제에 올랐습니다.
두 사람은 이 약속을 지키기라도 하듯, 현아의 새로운 공개 열애설이 화제가 된 지금도 여전히 사진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준형 수면 위로 떠오르자, 구하라 언급 따랐다

2011년 6월 비스트 용준형과 카라 구하라의 데이트 장면이 디스패치에 의해 공개되며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열애설이 사실임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아이돌 공개연애 1호 커플이 된 두 사람은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받았습니다.
2012년에는 구하라가 용준형의 생일 선물로 스코티시폴드종 고양이를 선물해 화제가 됐지만, 2013년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서로 안부도 묻는다"라며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2019년 10월 구하라의 절친 f(x)의 설리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식이 알려졌고, 이에 구하라는 "네 몫까지 살겠다"라며 설리를 추모했지만 41일 뒤 절친 설리를 뒤따라 많은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습니다.
이런 상황 속 전 남친인 용준형이 구하라의 장례식에 참석했는지 재조명되었습니다.
정준영 사건에 연루됐던 용준형

'정준영 사건'은 지난 2019년 밝혀진 '클럽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이었던 성범죄 사건으로, 과거 가수 정준영이 클럽에서 여러 여성에게 마약을 먹이고 취하게 한 뒤, 몰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고 불법으로 지인들에게 유포했던 끔찍한 사건으로 많은 이들의 경악케 했습니다.
당시 '정준영 단톡방' 멤버에 빅뱅 승리, FT아일랜드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등 유명 연예인이 포함돼 있어 또 심각한 파장을 일으켰고, 이들 모두 그룹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되었습니다.
용준형은 '정준영 단톡방'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정준영과 개인적으로 연락에서 주고받은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방관한 혐의로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이후 공식입장을 발표한 용준형은 19년 3월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했습니다.
'버닝썬 정준영' 관련자들 근황

22년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에 복귀한 용준형이 현아와의 공개 열애가 밝혀지며 당시 연루자들의 근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정준영 단톡방' 사건의 연루자들의 근황이 최근 전해지고 있어 많은 이들이 분노했습니다.
정준영 등과 함께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19년 5월 구속됐던 최종훈이 최근 일본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페니콘에 새로운 채널 '후니야'를 개설하며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를 시도하려는 정황이 드러나 공분을 샀습니다.
마찬가지로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승리는 출소 한달 만에 지인들에게 연락해 클럽에 가자고 제안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마약 혐의로 활동이 제한된 인물들과 2023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만남을 가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연루자들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니네", "갱생도 안 되는 쓰레기다", "진짜 꼴보기 싫다"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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