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속 옷 곰팡이 얼룩 과산화수소 발랐더니…하루 만에 깨끗
컨텐츠 정보
- 80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장롱 속에 있던 옷을 꺼냈을 때 정체 불명의 얼룩과 곰팡이 얼룩을 발견하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난제다. 특히 겨울 옷을 꺼낼 때 종종 직면하는 문제인데, 버리자니 아깝고 그대로 입자니 찝찝하다.
곰팡이 얼룩과 오래된 얼룩을 효과적으로 지우는 방법이 있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과산화수소와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를 활용하면 버릴 뻔한 옷을 살릴 수 있다.
과산화수소의 강력한 산화 작용

필요한 재료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 베이킹소다, 그리고 주방세제다. 과산화수소는 강력한 산화 작용으로 곰팡이 얼룩을 옅어지게 하거나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항균 특성을 가지고 있어 추가적인 곰팡이 성장을 방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과산화수소 2, 주방세제 1의 비율로 섞은 뒤 약간 되직한 느낌이 날 정도로 베이킹소다를 섞어준다.
얼룩 부분에 이 혼합물을 바른 후 과산화수소의 표백 효과를 강화시키기 위해 반드시 햇빛에 말려야 한다. 햇빛의 자외선이 과산화수소의 산화 작용을 촉진시켜 얼룩 제거 효과를 높여준다.
햇빛 건조가 핵심 단계

하루 정도 잘 말린 후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씻어주면 얼룩이 제거된다. 이 방법은 옷장 속에서 묵은 오래된 얼룩을 제거하는 데도 유용하다.
햇빛에 말리는 단계를 생략하면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실내에서 말리는 것보다 직사광선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얼룩이 심한 경우 한 번 더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더욱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단, 색이 있는 옷의 경우 과산화수소의 표백 작용으로 변색될 수 있으니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서 먼저 테스트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핏자국 제거에도 효과 만점

과산화수소는 옷에 묻은 핏자국을 제거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과산화수소는 혈액의 단백질을 분해하고 산화시키는 능력이 있어 핏자국 제거에 효과적이다.
핏자국 얼룩이 있는 부위에 과산화수소를 뿌려주면 거품이 생기며 옷에 묻은 핏자국을 제거해준다. 거품이 생기는 것은 과산화수소가 혈액의 효소와 반응하며 산소를 방출하는 현상이다.
간단한 재료로도 효과적으로 곰팡이 얼룩이나 오래 묵은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과산화수소는 약국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여러 용도로 활용 가능하므로 가정에 하나쯤 상비해두면 유용하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