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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없으면 아주..."... 크리스티나가 직접 폭로한 남편의 반전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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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독보적인 하이톤 목소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지상파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의 화끈한 첫 데이트 비화를 공개했다. 제자로 인연을 맺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두 사람의 거침없는 러브스토리가 전해지자 안방극장은 물론 온라인 공간까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호숫가 벤치에서 시작된 기습 안마와 스킨십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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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크리스티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크리스티나는 최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남편 김현준과 함께 동반 출연해 첫 데이트 당시의 설레는 기억을 솔직하게 떠올렸다. 당시 남편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하며 자연스럽게 첫 데이트가 성사됐고,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산 뒤 근처의 예쁜 호숫가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던 순간, 남편 김현준이 기습적으로 안마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거리는 급격히 가까워졌다. 크리스티나는 "벤치에 앉았는데 남편이 안마를 해주기 시작했다"라며 "그 기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이어졌고, 그러다가 결국 뽀뽀까지 하게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당시 진한 스킨십이 시작되던 순간 어떤 기분이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크리스티나는 특유의 유쾌한 톤으로 "딱 이 시간이구나, 올 것이 왔구나 했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남편 김현준은 "나도 처음부터 계획을 하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당시의 온도와 습도, 공기 모든 삼박자가 그렇게 흘러갔다"며 수줍은 미소와 함께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카메라 뒤에 숨겨진 남편의 반전 스킨십 성향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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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크리스티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두 사람의 화끈한 로맨스는 언어 수업을 매개로 더욱 빠르게 불붙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만난 이들은 딱딱한 언어 교육에만 치중하지 않고 서로의 정서를 공유하는 방식을 택했다. 크리스티나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수업은 살짝만 하고 주로 문화를 가르쳐줬다"며 그것은 다름 아닌 이탈리아식 '사랑 문화'였다고 고백했다.

사랑의 문화를 먼저 배운 덕분에 언어 실력도 눈에 띄게 빠르게 늘었다고 덧붙인 크리스티나는 스튜디오 카메라 앞에 긴장해 있는 남편의 반전 면모를 추가로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남편이 지금 방송국 카메라가 앞에 있어서 되게 차갑고 무뚝뚝하게 보이는데, 카메라만 없어지면 아주 스킨십을 잘하는 열정적인 편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직후 쏟아진 시청자들의 뜨거운 리액션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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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크리스티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크리스티나 부부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여전한 달달함이 전파를 탄 직후, 시청자들과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이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다. 오랜 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오면서도 첫 데이트 당시의 설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모양새다.

한편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 데이트에 호숫가 벤치에서 안마하다가 뽀뽀까지 속전속결로 갈 줄은 몰랐다", "방송서 이런 말까지 하네 싶을 정도로 화끈하고 재밌다", "남편분이 카메라 앞에선 차갑지만 실제로는 진짜 사랑꾼 부부네"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쏟아냈다. 또 다른 시청자들도 "두 사람의 예능 입담이 진짜 이 정도였을 줄이야", "보는 내내 얼굴 붉어졌다"라며 피드백을 이어갔다.

이처럼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특유의 개방적이고 솔직한 토크와 남편 김현준의 묵직하면서도 다정한 반전 매력은 교양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부부의 일상 소개를 넘어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두 사람의 향후 방송 행보와 유쾌한 근황에 대중의 시선이 지속적으로 머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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