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건물주 유재석, 진심으로 망했으면" 현직 공무원이 올린 글 (+내용,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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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어떠한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6~7월 유재석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고소득자 대상 정기세무조사였으나, 유재석의 경우 최근 200억대 건물과 토지 등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을 고려해 이전보다 고강도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럼에도 세무조사 결과 유재석에게서 세금 신고 오류, 누락 등과 관련한 어떠한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책임감이 있다", "국민MC답다", "탈세 연예인들 좀 보고 배워라", "저 정도면 작정하고 턴거 같은데 대단하다", "유재석한테 공권력을 낭비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2024년 9월 21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유재석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유재석 대단해 보이긴 하지만..."

직장명이 '공무원'인 A씨는 "유재석 세무조사 결과 탈세 아예 없다고 대단하다는 기사 봤다"며 "물론 가진 거 없이 시작해서 수백억대 건물, 토지 사면서 탈세 안 하는 건 대단한 거긴 하다"고 운을 뗐습니다.
하지만 "누군 빚 쪼들리며 할부금 갚기도 벅차고 수백억은커녕 수억짜리 집 못사는 사람이 절대다수인데, 다들 못 살아지고 있는데 저런 기사 보면 현타 온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지하게 유재석이 잘못한 거 하나 없고 대단해 보이긴 하지만, 진심으로 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등감에 얼마나 찌든거냐", "왜 이유없이 시비야", "쥐뿔도 없는거 알겠으니까 초라한 티는 내지마라", "이젠 별걸로 다 난리네", "이런 인간들한테도 시달려야하는거 보면 유재석이 대단함", "니가 그렇게 사는게 유재석 탓이냐", "대한민국이 시기와 질투 열등감에 미쳐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200억 전액 현금 매입

한편 유재석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면적 298.5㎡(90.3평)의 토지와 토지면적 275.2㎡(83.2평)의 빌라 건물을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매입했습니다.
특히 총 198억원에 달하는 매입 금액은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유재석은 자신이 거주 중인 압구정 현대 1·2차 전용 196㎡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달 4월 13층 매물이 89억원에 거래된 바 있는데, 유재석은 해당 아파트가 7억~10억대에 거래되던 2000년에 구입했으며 현재 평가 차익은 80억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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