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집이라 역시"... 한채아가 대규모 시댁 옥상 치우다 한숨 쉰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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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결혼 이후 딸을 출산한 뒤 지냈던 시댁의 거대한 옥상 공간을 전격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축구계의 거물인 차범근 전 감독 가문의 남다른 단독주택 규모와 비현실적인 전망이 베일을 벗으면서, 평소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던 스타 가족의 사적인 일상과 특별한 아지트에 엄청난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입니다.
유튜브 채널 통해 전격 공개된 시댁 단독주택 옥상 전경

한채아는 지난 22일 개인 유튜브 채널 '한채아'를 통해 시댁의 단독주택 옥상을 방문해 정돈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 한채아는 딸 봄이가 태어난 직후 시댁에서 다 함께 머물던 시절을 회상하며, 오랜만에 다시 찾은 옥상 공간을 구석구석 소개했습니다. 대가족의 추억이 깃든 장소인 만큼 한채아 역시 남다른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이끌었습니다.
한채아는 옥상에 들어서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일단 뷰부터 먼저 감상하자"며 탁 트인 도심 전경을 비추었습니다. 주변 풍경을 둘러보던 한채아는 감탄을 금치 못하며 "너무 좋지 않냐", "이런 집이 어디에 있냐", "비현실적이지 않냐"라며 축구 명가 시댁 주택의 독보적인 조망권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화려한 전망과 달리 옥상 한편에는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한 대형 가구와 정체 모를 살림짐들이 가득 쌓여 있어 한채아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채아는 비현실적인 조망을 즐기며 이 공간에서 멋지게 요리도 직접 해 먹고 싶었다는 바람을 내비치면서도, 생각보다 치워야 할 적치물이 너무 많다며 아쉬움 섞인 한숨을 내쉬기도 했습니다.
남편 차세찌의 추억과 수영장 흔적 가득한 공간의 반전 실태

원래 이 공간은 단순한 옥상이 아니라 조리와 휴식이 모두 가능한 독립된 야외 멀티룸 구조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채아는 과거 이곳에 대형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었고 충분히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넉넉한 환경이었다고 설명하며, 본격적인 공간 재생을 위해 절친한 친구들까지 동원해 본격적인 대청소에 나섰습니다.
특히 한채아는 과거 이 옥상에 조그마한 미니 수영장까지 설치되어 있었다는 놀라운 반전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최근 이곳의 누수를 막기 위해 방수 공사를 진행하셨다는 이야기를 전한 한채아는 수영장 형태가 온전히 남아있던 공사 전에 미리 와서 촬영했어야 했다며 짙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더불어 남편 차세찌가 과거 학창 시절이나 청년 시절에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이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배달시켜 먹으며 가장 애정했던 추억의 아지트였다는 비화도 함께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 정도였어? 옥상 뷰가 장난 아니다", "차범근 집이라 역시 스케일이 비현실적인 뷰네", "옥상에 수영장까지 있었다니 대박이다", "이건 좀 충격인데 생각보다 치울 게 많아 보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축구 명가와의 인연 및 결혼 이후 이어지는 부부의 후속 행보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대중의 뜨거운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한 해에 곧바로 딸 차봄 양을 품에 안았으며, 한채아는 결혼 이후에도 영리하게 가정생활과 본업인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습니다.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는 스타 가문과의 결혼으로 쏟아지는 지나친 관심 속에서도 한채아는 개인 SNS와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담백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탄탄한 소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축구 명가 시댁의 이색적인 사적 공간이 공개되면서 한채아의 차기작 및 향후 연기 행보에도 자연스럽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리고 있습니다. 결혼과 육아를 거치며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안정적인 일상을 증명한 한채아가 향후 어떤 다채로운 작품과 캐릭터 변신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지, 연예계와 팬들의 이목이 한데 집중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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