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인강, 수험생 맞춤형 대입 전략 제시'... ‘2027 대입 수시 전략’ 무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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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강 수시설명회 포스터
강남구에서는 교육과 보건 두 분야의 지원책이 진행된다. 먼저 구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무료 공개한다. 복잡한 수시 전형을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강남인강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입시 전문가 7명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만기 강사는 대입 전망과 준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임성호 강사는 합격선 예측과 전략을 설명한다. 오재성 강사는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을, 이치우 강사는 중위권 수험생을 위한 현실적 접근법을 다룬다. 이용언 강사는 사회통합전형 지원 전략을, 이유나 강사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방법을 안내한다. 윤한울 강사는 의학계열 수시 전형 변화와 지원 전략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선릉역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구민과 음식점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선정릉에서 선릉역까지 거리 홍보를 펼치며, 손 씻기·보관온도 준수·조리도구 구분·충분한 가열·세척·소독 등 실천 가능한 5대 예방수칙을 알리고 홍보물품을 배부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6월부터 9월까지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진단과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단순 점검을 넘어 업소별 취약 요인을 찾아 개선 방법까지 제시하며, 위생불량 신고 이력이 있는 급식소 50곳과 최근 5년 내 식중독 발생 업소 3곳에는 집중 진단을 진행한다. 또한 1만7천여 곳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7차례 교육을 마련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계절별·시설별 관리 요령을 공유한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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