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 카카오 알림톡으로 우선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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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 카카오 알림톡 우선 발송 안내 포스터
인천광역시에서는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 사회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를 카카오 알림톡 우선 발송 방식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문자메시지 중심의 안내에서 알림톡을 활용한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경보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발령 지역, 시각, 오염물질 종류, 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존 농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는 실외활동을 줄이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과 야외활동 자제가 권장된다. 알림서비스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는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되면서, 시는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해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의무부착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2차 모집 공고를 시행하며, 기존에 방지시설 5개까지만 지원하던 제한을 없애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월 9일에는 인천시청에서 설명회를 열어 제도와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설치 후 승인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사업장에는 신속한 행정 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소속 시설 고객만족 담당자 모임 ‘행복이음이’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청년미래센터 등 15개 시설이 참여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현장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시설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유사 기능을 가진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연말에는 우수 사례를 모아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개선 성과를 공유한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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