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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이상미, 8세 연하남과 핑크빛 기류…"다가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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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366576a147abb035583d4e9eefabe01a.jpg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우 이상미가 8세 연하 남성과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즐기며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 엄마 역으로 사랑받았던 이상미의 애프터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미와 8세 연하의 박영동이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영동은 "두 사람 중 누구와 통화를 더 많이 하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이상미의 마음을 확인하려 했다. 이에 이상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통화는 영동 씨와 많이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상미의 대답에 박영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겠다"고 말했고, 이상미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박영동은 "오늘 이후 제가 조금씩 다가가도 될까요?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라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이상미는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동안 이상미는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좋다"며 연상 남성에 대한 선호를 밝혀왔지만, 박영동의 진심 어린 배려와 적극적인 호감 표현이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이상미가 연하남 박영동과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다양한 커플들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는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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