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과학문화재단, 기초과학 연구자 교류 위한 ‘네트워킹의 밤’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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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과학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열고 15년간 이어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온 연구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와 한양대학교 김운혁 교수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기초과학 연구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지원이 가져온 성과를 돌아보고, 연구자 간 교류 확대를 통해 미래 과학 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홍석우 재단 이사장은 “이번 자리는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연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과학계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S-OIL은 2011년부터 독립 재단을 설립해 순수과학 분야를 지원해 왔다. 재단은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차세대 과학자상 운영,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연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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