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살목지', 괴산문화예술회관서 무료 관람
컨텐츠 정보
- 70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괴산 무료 영화 상영 '살목지'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 괴산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마련한다.
괴산군은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영화 '살목지'를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영은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총 400명가량이 관람할 수 있다.
살목지는 이상민 감독이 연출한 공포영화로,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에서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재촬영을 위해 현장을 찾은 촬영팀이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현상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담아냈다.
괴산군은 평소 극장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영성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상영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의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운영되는 문화행사로, 무료 영화 상영과 함께 지역 예술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