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日 오리콘 정상…정규 1집 '홈' 주간 앨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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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16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정규 1집 '홈'(HOME)은 발매 첫 주 약 15만9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에서 발표한 미니앨범 5장과 싱글 2장, 그리고 이번 정규 1집까지 모든 앨범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3위권에 올리는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미니 2집 '하우?'(HOW?), 미니 3집 '19.99',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에 이어 이번 정규 1집 '홈'까지 오리콘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홈'은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겪어온 감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낸 자전적 성격의 앨범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전 멤버가 앨범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이틀곡 '바이럴'(VIRAL)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멤버 명재현과 운학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작사·작곡에 힘을 보탰다.
앞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정규 1집 '홈'으로 초동 판매량 108만 장을 돌파하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흥행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데뷔 이후 '뭣 같아',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오늘만 아이 러브 유', '아이 필 굿', '할리우드 액션'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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