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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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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10ca6e74755a758fdbc802b734bd867.jpg 지난해 개최된 '제10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 진행 모습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가 오는 6월 23일 오후 6시 30분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봉화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향음악회는 매년 이어져 온 지역 문화행사로 올해로 11회를 맞으며, CCM 찬양, 오카리나 합주, 성악 공연, 합창, 대중가요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주최 측은 음악을 통해 군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위험구역 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인명구조함과 구명환 등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지역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다슬기 채취와 낚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하는 등 현장 계도활동도 병행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군은 물놀이객과 채취객들에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안내했다. 김주연 안전재난과장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특화 여행상품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참여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민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선보이고, 소규모 맞춤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출시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농촌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컬푸드와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여행, 물놀이와 농가투어를 연계한 체험여행, 계절별 농촌 여행 등이 있으며, 지역 대표 축제와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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