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평창군, '제5회 Co-Week Academy' 열린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대표 프로그램, 전국 67개 대학 참여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8069217196a34a67d2a153400292a6b1.png '제5회 Co Week Academy' 포스터

 

평창군이 교육·안전·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는 ‘제5회 Co-Week Academy’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알펜시아리조트와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첨단분야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팝업 캠퍼스형 학습 플랫폼이다.

올해는 국내 대학생뿐 아니라 재외동포 학생까지 포함해 약 4,000명이 참여하며, 인공지능·데이터 보안·지능형 로봇 등 18개 분야에서 140여 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한 과목은 소속 대학과 전공에 관계없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모델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평창올림픽플라자 내 강의실에서 매일 600여 명의 학생이 수업을 듣고, 3일 동안 점심과 저녁을 대관령면 횡계 시가지 식당에서 해결한다. 이에 따라 약 2,000여 명의 식사가 지역 상권에서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마사지, 한방치료, 구강 건강관리, 장수 사진 촬영 등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복지 증진에도 힘쓴다. 학생들은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삼양라운드힐 등을 방문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바이애슬론·봅슬레이·스카이타워 체험과 올림픽기념관·스키점프대 방문 등 동계올림픽 유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평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군은 안전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잦아지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약 18억 원을 투입, 용평면 백옥포리 일원에서 ‘수항동천 소하천 정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전석 쌓기와 파라펫옹벽 설치 등을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제방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생활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소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이어가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환경 분야에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대화면 우정회는 지난 21일 회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대화 터미널 맞은편 땀띠공원과 주변 하천 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활동에서 회원들은 산책로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우정회는 지난해에도 같은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고, 면장은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평창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978 / 1 페이지
RSS

방송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