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분류

와이셔츠 목 때 주방세제 발랐더니…기름과 각질 싹 지워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964d47dcc80b38810ecd856fb77d371b.png
얼룩진 와이셔츠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분명 깨끗했는데 어느 순간 와이셔츠에 누런 목 때가 발견된다. 아무리 깔끔한 모습이라도 입고 있는 셔츠에서 누런 때가 보이면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딱 2가지 재료로 흰색 와이셔츠에 생긴 황변 자국을 쉽게 지우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와이셔츠뿐 아니라 땀 자국, 찌든 때로 얼룩이 생긴 흰 티셔츠를 세탁하는 데도 좋다.

주방세제와 과탄산소다만 있으면 누구나 간단하게 목 때를 제거할 수 있다.

주방세제로 기름과 각질 제거

btd13d682ba90c0887de32404a13aa4ca3.png
주방세제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셔츠의 목 때를 제거하기 위해선 주방세제와 과탄산소다 딱 2가지만 있으면 된다. 와이셔츠 깃 안쪽에 생긴 누런 목 때는 주로 피부의 기름, 땀, 각질 같은 신체 분비물 때문에 생긴다.

이러한 물질은 주방세제를 통해 기름과 더러움을 지워내고 과탄산소다로 표백 효과를 내주면 얼룩을 지워낼 수 있다. 먼저 주방세제를 목 때가 있는 부분에 넓게 펴 발라준다.

따뜻한 물로 살짝 적신 뒤 칫솔이나 부드러운 솔로 얼룩진 부위를 가볍게 문질러준다. 솔질할 때 너무 세게 문지르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한쪽 방향으로 쓸어준다. 적당히 문질러준 뒤 미온수로 헹궈내면 1차 애벌빨래는 간단하게 끝난다.

과탄산소다로 표백 효과

bt431b97b3e513c344f1f539c9a2fb5bdd.png
얼룩진 와이셔츠를 솔로 문지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넓은 대야에 따뜻한 물과 과탄산소다를 한 스푼 정도 넣어 섞어준다. 거기에 셔츠를 넣고 조물조물 적신 뒤 30분 정도 담가두면 노란 황변 얼룩이 사라진다.

그 후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군 뒤 햇빛에 널어준다. 햇빛의 자외선이 추가 표백 효과를 내어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이 방법은 폼클렌징으로도 대체 가능하다. 주방세제 대신 폼클렌징을 사용해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과탄산소다 사용 시 주의사항

bt8978ec9d3443ebcc3f79e0a544993fd8.png
얼룩진 와이셔츠를 과탄산소다에 담궈놓은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일 때는 발생하는 수증기를 마시면 호흡기에 해로우니 꼭 환기가 되는 곳에서 세탁해야 한다. 맨손으로 만지면 피부에 좋지 않으니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과탄산소다는 강한 알칼리성 물질로 피부에 직접 닿으면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약한 사람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과탄산소다 용액에 옷을 너무 오래 담가두면 섬유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30분~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색이 있는 옷은 탈색될 수 있으니 흰색 옷에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528 / 1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