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충격인데"...음주운전만 5번째 적발된 배우 손승원 향한 네티즌 반응 터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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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선 배우 손승원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이 그의 다섯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의 영광은 온데간데없이 법의 엄중한 심판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하며 방송가와 누리꾼들의 시선이 재판 결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만취 역주행과 혐의 부인의 전말

손승원은 서울 강변북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역주행을 감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뛰어넘는 0.165%로 측정되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더욱이 수사 과정에서 손승원은 "대리기사가 차량을 두고 가버렸다"며 동승한 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샀습니다.
뿐만 아니라 손승원은 사고 직후 지인에게 연락해 차량의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미리 회수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범행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시도한 정황까지 포착되었습니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이러한 죄질의 불량함을 매섭게 지적하며 결심공판을 통해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손승원 측은 다급히 법원에 의견서를 내며 선처를 구했으나 혐의를 감추려 했던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여론은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반성문 뒤에 숨겨진 무면허 운전과 대중의 경악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손승원은 법원에 수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고개를 숙이면서도 결심공판을 앞둔 시점에 또다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추가로 적발되면서 대중들은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재판부를 기만한 행위이자 법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읽히기 충분했습니다.
실제로 손승원의 음주운전 잔혹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지난 2015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을 받았던 손승원은 2018년에도 연이어 적발된 이력이 있습니다. 특히 같은 해 12월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도주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살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당시 손승원은 연예인 최초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 1호' 적용 대상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엇갈릴 곳 없는 비판 여론과 향후 행보

과거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드라마 '청춘시대2',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서 연이어 흥행을 이끌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던 손승원의 커리어는 이번 사태로 사실상 완전히 끝장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대중의 신뢰를 완전히 저버린 상습 범행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 정도였어? 반성문 쓰면서 무면허 운전을 또 했다니 소름 돋는다", "이건 좀 충격인데 대리기사 탓으로 돌리려다 걸린 장면은 최악이다", "갑자기 분위기 뭐야 싶었는데 음주운전만 5번째라니 실형이 당연하다", "잘사는 줄 알았는데 스스로 인생을 망쳤네"라며 격앙된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징역 4년 구형에 따른 최종 1심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내려질지 법조계와 대중의 이목이 청사로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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