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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30분 담가뒀더니…샴푸와 베이킹소다로 때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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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책가방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가방은 바닥에 굴러다니기도 하고 야외에 항상 노출되는데 반해 자주 세탁하지 않아 세균이 살기 쉽다. 특히 책가방이나 백팩은 부피가 커서 세탁이 번거로워 더욱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집에서도 책가방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 부분 세탁을 먼저 하고 세탁기를 활용하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된다.

샴푸와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누구나 간단하게 책가방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따뜻한 물에 30분 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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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을 물에 불리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부피가 큰 책가방은 먼저 부분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가방이 충분히 담길 만한 바가지나 김장 봉투를 준비하여 따뜻한 물을 담아준다.

따뜻한 물에 샴푸와 베이킹소다 한 컵을 잘 녹여 가방을 30분 정도 담가 때를 불려준다. 샴푸 대신 중성세제를 사용해도 좋다. 베이킹소다는 때를 불리고 탈취 효과도 있어 가방 세탁에 효과적이다.

30분간 불려두는 동안 때가 충분히 연화되어 다음 단계 세척이 훨씬 수월해진다.

어깨 끈과 안쪽 바닥 집중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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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을 세탁하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30분 뒤 조물조물 해줘 가볍게 빨아주고, 땀이 잘 스며드는 어깨 끈 부분이나 등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솔로 한 번 더 문질러준다. 이 부분은 땀과 피지가 많이 묻어 세균 번식이 쉬운 곳이다.

놓치기 쉬운 가방 안쪽 바닥도 한 번 더 문질러준다. 가방 안쪽은 책이나 물건을 담으면서 먼지와 이물질이 쌓이기 쉽다.

흐르는 물에 거품을 대충 헹궈준다. 완벽하게 헹굴 필요는 없고 큰 거품만 제거하면 된다.

세탁기로 헹굼과 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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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세탁기로 헹굼, 탈수를 진행하는데, 이때 가방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가방 안쪽에 수건을 넣어 채워주면 도움이 된다. 수건이 가방 내부를 지탱해 찌그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가방 겉에는 세탁망을 씌운 뒤 여러 번 헹굼을 돌려준다. 세제가 남아 있을 경우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거품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헹궈준다. 헹굼 코스 3~4번이면 충분하다.

가방이 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탈수는 약하게 돌려주는 것이 좋다. 강한 탈수는 가방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세탁이 끝난 가방은 바람이 잘 드는 곳에 자연 건조해준다. 건조기 사용은 가방 변형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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