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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상미당협의체, 7월 1일 공식 출범…계열사 대표이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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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27ee0b09916315b707e3699d883ea30.png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상미당홀딩스 산하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오는 7월 1일 출범한다. 이번 협의체는 그룹 내 공통된 경영 과제와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체계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협의체는 대외정책, 커뮤니케이션, 준법경영, 안전관리, 상생협력 등 계열사 간 시너지가 필요한 분야를 분과위원회 형태로 운영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개편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협의체에서 다루는 주요 안건에 대한 객관적 검토와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지주회사는 앞으로 신사업 발굴,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연구개발(R&D)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방침이다. 도세호 의장은 “계열사 대표이사 중심의 책임경영을 체계화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를 출범했다”며 “각 사 간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상미당 그룹이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상미당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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