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무원,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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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이 6월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양시는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황 주무관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가운데 유일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노력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안양시는 그동안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와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기록물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전자기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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