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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평화통일·복지정책 역량 강화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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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의정부시는 9일 시청 태조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평화 공존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교육과 정책 제안,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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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의정부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경기복지재단의 ‘찾아가는 시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위원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수립 절차,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 방안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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