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신중년 재취업 지원·사회적경제 판로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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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상생 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중장년층 구직자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세컨드(2nd) 직업 찾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력과 강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직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력 대안 탐색과 제2의 직업 설계, 취업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재취업 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까지의 중장년 구직자이며, 교육은 오는 7월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평균 수명 증가와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제1차 가치동행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은 제품 구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행사 기간 총 1억9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주시사회적기업협회가 참여 기업 운영과 현장 지원을 맡아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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